식비 아끼려고 맨날 냉동만 먹다가 물려서 간만에 시저 샐러드 해먹음 양식 샐러드 분류인데 집에서 만들면 밖에서 파는 거보다 훨씬 저렴해서 해볼 만함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솔직히 귀찮은 거 빼면 아주 쉬움
재료는 딱 주재료만 썼음
- 마늘
- 소금
- 후추
- 올리브오일
- 치즈
- 밀가루
밀가루로 대충 크루통 비슷하게 반죽해서 구워 올리면 식감 삼 이거 알러겐 정보 보니까 달걀, 우유, 밀 들어있어서 혹시 알레르기 있으면 조심해야 함 그리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서 구워야 됨 대충 구우면 밀가루 덜 익어서 배탈남
올리브오일에 마늘 소금 후추 넣고 치즈 섞어서 대충 드레싱 만들면 끝임 치즈랑 올리브오일이 좀 비싸긴 한데 소량만 쓰니까 계산해보면 한 끼에 1800 원 안쪽으로 끊김 ㄹㅇ 갓성비임 밖에서 사 먹으면 최소 8000 원 넘는데 돈 굳음
맛은 솔직히 파는 것만큼 대단하진 안고 걍 짭짤하고 기름진 맛임 그래도 밀가루 구운 거 들어가서 은근히 포만감은 있음 에어프라이어에 밀가루 구울 때 예열하면 전기세 아까우니까 난 예열 안 하고 그냥 바로 돌림
식비 가계부 적어보니까 이번 주도 예산 안에서 방어 성공함 밀키트 같은 거 사 먹는 거보다 이렇게 직접 대충이라도 만들어 먹는 게 지출 줄이는데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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