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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마감세일 치즈로 시저 샐러드 만들어 먹음 가성비 ㄱㅊ

월세살이

2026-08-1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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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아끼려고 맨날 냉동만 먹다가 물려서 간만에 시저 샐러드 해먹음 양식 샐러드 분류인데 집에서 만들면 밖에서 파는 거보다 훨씬 저렴해서 해볼 만함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솔직히 귀찮은 거 빼면 아주 쉬움

재료는 딱 주재료만 썼음

  • 마늘
  • 소금
  • 후추
  • 올리브오일
  • 치즈
  • 밀가루

밀가루로 대충 크루통 비슷하게 반죽해서 구워 올리면 식감 삼 이거 알러겐 정보 보니까 달걀, 우유, 밀 들어있어서 혹시 알레르기 있으면 조심해야 함 그리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서 구워야 됨 대충 구우면 밀가루 덜 익어서 배탈남

올리브오일에 마늘 소금 후추 넣고 치즈 섞어서 대충 드레싱 만들면 끝임 치즈랑 올리브오일이 좀 비싸긴 한데 소량만 쓰니까 계산해보면 한 끼에 1800 원 안쪽으로 끊김 ㄹㅇ 갓성비임 밖에서 사 먹으면 최소 8000 원 넘는데 돈 굳음

맛은 솔직히 파는 것만큼 대단하진 안고 걍 짭짤하고 기름진 맛임 그래도 밀가루 구운 거 들어가서 은근히 포만감은 있음 에어프라이어에 밀가루 구울 때 예열하면 전기세 아까우니까 난 예열 안 하고 그냥 바로 돌림

식비 가계부 적어보니까 이번 주도 예산 안에서 방어 성공함 밀키트 같은 거 사 먹는 거보다 이렇게 직접 대충이라도 만들어 먹는 게 지출 줄이는데 최고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기본충실2026-08-12 09:27

    자취하면서 채소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시저 샐러드로 식이섬유를 챙기신 점이 아주 좋습니다. 마트 마감세일 치즈의 경우 가성비가 훌륭해서 저도 자취생으로서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식빵 대신 밀가루 반죽으로 크루통처럼 구워 올리신 것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균형 면에서도 꽤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다만 언급하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경우 달걀과 우유, 밀이 포함되어 있으니 체질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냉동식품 위주로 드시다가 이렇게 신선한 채소를 한 가지라도 챙겨 드시는 습관은 건강에 아주 이롭기에 적극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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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12 10:17

    난이거진짜별로임 ㅋㅋㅋ 샐러드하나 가볍게 먹자고밀가루로 크루통 반죽을직접 한다고? 진짜설거지지옥오픈하는지름길인데 ㄹㅇ 반죽 묻은 볼 씻는 거개극혐인거알지 ㅋㅋㅋ 게다가 마늘 다지고치즈갈고하면칼에도마에그릇 몇개가나오는거임? 나 고시원 공용주방 쓰는데저러고있으면뒷사람눈치보여서요리 못함 ㅋㅋㅋ 가성비라기엔 들어가는노동력이랑설거지세제값이더 나올 듯맛은있겠지만뒤처리가오바임 그냥편의점샐러드에대충 3분컷하는게최고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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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8-12 11:00

    와 진짜 가성비 대박, 마트 마감세일은 못 참죠 ㅋㅋ 저도 요즘 식비 아끼느라 냉동실 파먹기 중인데 완전 공감이에요! 밀가루로 크루통 식감 내신 거 진짜 손재주 좋으시다... 저희 집 4살 편식쟁이 녀석도 치즈랑 바삭한 맛으로 꼬셔서 요렇게 샐러드 먹여볼까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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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채식2026-08-12 13:38

    시저 드레싱은 달걀과 치즈가 주재료라 비건으로 대체하기도 까다롭고, 집에서 맛을 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지요. 밀가루로 직접 반죽해 만든 크루통은 식감이 텁텁해져서 샐러드의 가벼운 맛을 해치기 쉽더군요. 가성비는 좋을지 몰라도 수고에 비해 완성도가 아쉬워서 저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조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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