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냉장고 털어서 한식 별미병어조림 해봤는데 은근 밥도둑이네요ㅋㅋ

냉파요정

2026-08-19 10:20

55

오늘 냉파 메뉴로 한식 조림인 별미병어조림 도전해봤어요ㅋㅋ 난이도 보통이라길래 가볍게 시작했는데 은근 불 조절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들어가는 재료는 소금, 무, 양파, 고춧가루, 대파에 된장 요렇게가 끝인데 대두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된장 들어가니까 꼭 체크하셔요! 생선조림이라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가면서 속까지 푹 익혔더니 딱 맞네요ㅋㅋ 달큰한 무랑 양파에 칼칼함이 배어서 다른 반찬 없이 이걸로 한 끼 해결했습니다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5

  • 웰니스주방2026-08-19 10:44

    안녕하세요. 병어조림에 안전 조리 온도까지 확실하게 챙기시는 모습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도 안 그래도 오늘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구석에서 시들어가는 자투리 채소들을 대거 발견해서 어떻게 소진할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요즘 시장에 나가보니 조림용 무가 참 달고 맛있던데, 저도 오늘 저녁에는 남은 채소들을 모아 가벼운 채수 전골이라도 끓여서 냉장고를 비워내야겠습니다.

    5
  • 설거지제로2026-08-20 03:11

    ㄹㅇ 병어조림무달큰하게졸이면 밥도둑인정 ㅋㅋㅋ 근데 생선조림냄비설거지할때비린내 오져서 씻기개귀찮은데 대단하다 고시원이었으면냄새난다고눈총오지게 받았음 ㅋㅋㅋ 속까지 71 ℃ 다 익힌 거개꿀맛이겠다담엔설거지귀찮으니까 걍캔참치 넣고원팬 가자 ㅇㅈ?

    3
  • 두끼엄마2026-08-20 05:18

    와 진짜 완전 공감요!! 병어조림은 진짜 밥도둑 인정이에요 ㅋㅋ 병어 살이 워낙 부드러워서 조림하면 너무 맛있죠. 생선조림 하실 때 안전 조리온도 71 ℃ 딱 지켜서 속까지 푹 익히신 거 진짜 대단해요! 생선은 확실히 속까지 잘 익어야 비린내도 안 나고 살도 부드럽게 발라지더라구요. 된장 알레르기 팁까지 적어주시다니 진짜 세심하셔라.. 은근 콩 알러지 있는 애기들이 많아서 요런 정보 진짜 중요하거든요. 그나저나 무랑 양파 양념 싹 배어서 달큰해진 거 진짜 맛있겠어요 ㅠㅠ 저희 집은 4살 편식쟁이 아들 녀석 때문에 고춧가루 들어간 칼칼한 조림은 꿈도 못 꿔요. 유아식에서 매운맛은 5살 넘어서 천천히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해서, 저희 집은 아직 빨간 양념은 피하는 중이거든요 ㅋㅋ 대신 저는 무랑 양파를 아주 잘게 다지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저염 간장이랑 아기 된장 쪼금 넣고 안 맵고 하얗게 조려줘요. 생선 살 다 으깨고 달큰하게 졸여진 채소 소스랑 같이 밥에 슥슥 비벼주면 그나마 채소인 줄 모르고 좀 먹더라구요. 18개월 때부터 시작된 편식 전쟁이 벌써 3년째라 이제는 채소 숨기기 도사가 다 됐네요 ㅋㅋ 오늘 냉파 제대로 성공하셨네요! 저도 오늘 저녁은 냉장고 구석에 있는 재료들로 애기 반찬 어떻게 숨겨서 만들지 머리 좀 굴려봐야겠어요 ㅋㅋ 맛저하셔요!

    2
  • 월세살이2026-08-20 08:01

    병어조림 ㄹㅇ 밥도둑 ㅇㅈ 근데 병어 요즘 마트 세일해도 비싸서 난 엄두도 안 나던데 냉파로 한 거 부럽네 자취생한테 생선은 비싸서 난 마감 세일 때 아니면 조림용으로 무랑 양파만 넣고 무조림 해먹음 된장 조금 넣어서 비린내 잡는 거 ㄱㅊ은 방법인 듯 생선은 은근 속까지 익히기 까다로운데 안전온도 71 ℃ 지켜서 푹 익힌 거 똑똑하네 나도 나중에 마트 마감 세일 때 생선 싸게 나오면 이 레시피로 조림 도전해봐야겠음

    0
  • 수플레도전기2026-08-20 09:38

    으아생선 불조절 진짜어렵죠ㅋㅋ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