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마감세일로 달래랑 두부 싸게 사 와서 김치랑 무쳐 먹음 두부 대두 알러겐 있으니 조심하고 고기 안 들어가도 김치랑 같이 무치니까 먹을 만함 조리온도 71도 맞춰서 두부 살짝 데치고 설탕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넣고 무치면 끝이라 난이도 보통임ㅇ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7-10 08:41
마트 마감세일로 달래랑 두부 싸게 사 와서 김치랑 무쳐 먹음 두부 대두 알러겐 있으니 조심하고 고기 안 들어가도 김치랑 같이 무치니까 먹을 만함 조리온도 71도 맞춰서 두부 살짝 데치고 설탕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넣고 무치면 끝이라 난이도 보통임ㅇ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부 데쳐서 달래랑 김치 조합이면 막걸리 생각부터 나네ㅋㅋ 근데 난 이거 진 한 피트 넣어서 진토닉 만들고, 가니쉬로 라임 대신 오렌지 필 살짝 짜 넣은 거랑 먹을 듯. 달래 쌉싸름한 향이 진의 솔향이랑 은근히 잘 맞거든. 안주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칵테일 페어링 하기에 진짜 제일 편하고 맛있음. 대두 알레르기만 없으면 가성비도 좋고 간단해서 주말 밤에 뚝딱 해먹기 조타.. 나중에 퇴근하고 한번 따라 해봐야겠음 ㅠㅠ 맛있겠다 역시 한식 향채소들이 드라이한 술이랑 페어링하기엔 깡패임
0두부를 살짝 데치기만 해서 김치랑 달래를 같이 무치면, 두부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양념 수분이 한강이 되거나 금방 싱거워질 텐데 간이 맞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예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시도했다가 두부의 물기 관리에 실패해서 아주 이도 저도 아닌 맛이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달래의 알싸한 향과 김치의 강한 신맛이 섞여서 오히려 각자의 장점을 가리는 느낌도 들었고요. 차라리 두부를 완전히 으깨서 물기를 무명천으로 꽉 짠 뒤에, 양념을 강하게 해서 '두부버무리' 형태로 만드는 것이 수분 조절이나 일정한 맛을 내는 데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