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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채소 웰링턴 후기

원칙주의밥상

2026-08-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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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3

  • 냉장고선생2026-08-13 05:53

    역시 온도가 정확해야 맛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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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13 10:09

    저도 야채칸 남은 거 털어보겠다고 채소 웰링턴 해봤는데 레알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실망했었어요ㅋㅋ 담백하다기보다 소스 없으면 밀가루 떡 먹는 기분이라.. 게다가 63 도면 페이스트리지가 제대로 안 부풀고 엄청 눅눅해졌을 거 같은데 제 입맛엔 진짜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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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주방장2026-08-13 13:09

    밀푀유 채소 웰링턴을 저도 호기심에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솔직히 제 입맛에는 그리 맞지 않았습니다. 채소에서 흘러나오는 수분 때문에 파이 도우 바닥이 금방 눅눅해져서 식감이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운동에서 기본자세가 무너지면 아무리 비싼 장비를 써도 소용없듯이, 요리 역시 온도계 수치에만 의존하기보다 재료의 수분 조절 같은 기본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들어가는 공력에 비해 맛의 직관성이 떨어져 저희 가족들도 몇 입 먹고는 손을 대지 않더군요. 모양새는 그럴듯하지만 실속은 다소 부족한 요리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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