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양파, 대파, 마늘에 고춧가루랑 소금만 아주 살짝 넣고 만들었는데 아내한테는 역시나 맹맹하다는 소리 들었더라고요. 그래도 국물 안 주고 건더기 위주로 건져서 13 개월 우리 아기 주니까 나트륨 걱정도 없고 아삭해서 잘 먹네요. 간 맞추는 것보다 건강하게 먹이는 게 먼저라 나트륨 타협 안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8-26 10:31
무, 양파, 대파, 마늘에 고춧가루랑 소금만 아주 살짝 넣고 만들었는데 아내한테는 역시나 맹맹하다는 소리 들었더라고요. 그래도 국물 안 주고 건더기 위주로 건져서 13 개월 우리 아기 주니까 나트륨 걱정도 없고 아삭해서 잘 먹네요. 간 맞추는 것보다 건강하게 먹이는 게 먼저라 나트륨 타협 안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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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ㄱ 아기용이면무진짜얇게 채썰거나잘게다져줘야목 안막혀요 ㅎㅎ 그리고 13 개월이면고춧가루아주쬐끔이어도 아기한테매울수있으니까다음엔빨간파프리카가루쓰거나그냥백동치미로 하시는거 추천요 이건진짜아기들 순하게 잘먹음ㅇㅇ
3↳ 편의점셰프에게
파프리카가루 그거 마트에서 한 병 사려면 최소 4000 원 넘는데 아기 한두 번 먹이자고 사는 거 가성비 ㄹㅇ 에바임 동치미 담근다고 무 대파 마늘 다 따로 사면 재료비만 만 원 넘게 깨지는데 맹맹하게 만들어서 남기면 결국 다 못 먹고 버림 나도 예전에 무 남는 걸로 동치미 소량 해봤는데 보관 조금만 잘못해도 군내 나고 물러 터져서 바로 음쓰 엔딩이었음 굳이 비싼 파프리카가루 사서 동치미 하는 것보다 그냥 무 소금 아주 살짝만 치고 쪄서 주는 게 비용이나 시간이나 훨씬 이득임
4아기가 잘 먹어주면 그게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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