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번역 작업을 마치고 한식 디저트 종류인 '잡곡강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재료는 '물엿이나 조청', 그리고 '설탕'을 사용하며 난이도는 '보통'인 요리입니다. 시럽의 농도를 맞추는 기본 배합만 잘 지키면 집에서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24 08:52
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번역 작업을 마치고 한식 디저트 종류인 '잡곡강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재료는 '물엿이나 조청', 그리고 '설탕'을 사용하며 난이도는 '보통'인 요리입니다. 시럽의 농도를 맞추는 기본 배합만 잘 지키면 집에서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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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주의밥상님 조리 기록 잘 읽었습니다. 정성은 가득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잡곡강정은 집에서 만들기 가성비가 참 떨어지는 메뉴라고 봅니다. 제 기준에는 별로였어요. 1. 일단 이거 조청이랑 설탕 시럽 온도 맞추느라 불 앞에 붙어있는 시간만 최소 30 분에서 1 시간인데, 들어가는 조리 공수에 비해 보관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주말에 일주일 치 밀프렙 돌리는 제 입장에서는 효율이 거의 최악에 가까운 편이에요. 2. 강정 종류는 냉동 보관이랑 궁합이 정말 안 맞습니다. 냉동실에 들어가면 습기를 흡수하거나 반대로 수분이 다 날아가서 돌덩이처럼 딱딱해지고, 그렇다고 상온에 두면 겉에 칠한 조청 때문에 지들끼리 떡처럼 달붙어서 꺼내 먹기도 힘듭니다. 1 회분씩 종이호일로 일일이 싸서 보관하는 것도 시간 낭비더라구요 ㅎㅎ 3. 차라리 그 시간에 오트밀이나 견과류를 오븐에 구워서 밀폐용기에 건조하게 담아두는 게 평일 아침에 꺼내 먹기 훨씬 편합니다. 메뉴 고를 때 맛도 중요하지만 '만들고 나서 보관이 얼마나 용이한가'가 제 기준이라 그런지, 강정은 한 번 만들어보고 제 요리 시스템에서 바로 퇴출시켰네요.
5시럽 배합비가 정말 중요하지요.
2날씨개추운데 오늘뭐 먹지 ㅋㅋ
5와 강정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손재주 좋으시네요. 말씀하신 대로 시럽 농도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저번에 달달한 거 땡겨서 대충 농도 맞춰보려다가 타이밍 놓치는 바람에 돌덩이 만들고 냄비만 겨우 살렸거든요 ㅋㅋ 기본 배합 잘 지켜서 만드신 거 보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퇴근하고 나면 피곤해서 이런 정성 들어간 건 엄두도 못 내고 그냥 스크랩만 해두는데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4탐침 온도계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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