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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가지라자냐 구워봤음

편의점셰프

2026-10-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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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4

  • 냉파요정2026-10-01 09:32

    오 가지라자냐 레알 맛있죠 ㅋㅋ 저도 냉장고에 시들어가는 가지랑 버섯 대충 털어 넣고 자주 해먹는 단골 메뉴예요 근데 글 쓰신 거 보고 순간 흠칫했는데 혹시 71 도라고 적으신 건 오타인가요 아니면 고기 온도계로 재보신 내부 온도인가요? ㅋㅋ 만약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온도를 71 도로 맞추신 거면 너무 낮아서 치즈도 안 녹고 가지에서 수분만 한바가지 나와서 국물 한강 될 수도 있어요. 보통은 180 도나 200 도 정도로 바짝 구워야 노릇노릇하게 잘 익더라구요 혹시 다음에 또 구워드실 때 참고하시라고 몇 가지 팁 적고 갑니다 - 에어프라이어 쓸 거면 무조건 예열부터 돌려야 해요. 예열 귀찮다고 안 하고 그냥 넣으면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면서 가지 수분이 다 빠져나와서 축축해져요 - 가지는 굽기 전에 얇게 썰어서 소금 살짝 뿌려두면 물기 올라오거든요. 그거 키친타월로 꾹 짜서 팬에 기름 없이 앞뒤로 살짝 구워 쓰면 레알 물 안 생기고 쫀쫀해져요 - 남는 버섯 아무거나 슬라이스해서 소스랑 켜켜이 쌓고 냉동실 구석에 굴러다니는 피자치즈 털어 올리면 냉파용으로 진짜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치즈 노릇하게 구워진 비주얼 상상하니까 저도 오늘 퇴근하고 냉장고 털어서 구워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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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10-02 07:11

    잘구웠네 근데설거지개빡세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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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10-02 07:39

    오 버섯가지라자냐 제대로 구우셨네요 ㅎㅎ 저도 라자냐는 주말에 대량으로 구워서 소분 냉동해두는 단골 밀프렙 메뉴라 아주 반갑네요. 1. 가지랑 버섯은 수분이 많아서 대충 구우면 냉동했다가 해동할 때 물바다 되기 십상인데, 말씀하신 대로 내부 온도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수분이 날아가서 식감이 묵직하게 잡힙니다. 2. 이렇게 속까지 열 올려서 구운 다음에 완전히 식혀서 밀폐용기에 딱 맞춰 냉동해두면 평일에 꺼내 먹을 때 진짜 편하고 맛있어요. 온도계까지 써서 정석대로 안전하게 구우신 것 같아 밀프렙 동지로서 아주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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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N수생2026-10-02 09:04

    ㄹㅇ 가지는 푹 구워야 채즙나와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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