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도이상구우면진짜 ㄹㄱ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10-01 08:04
71도이상구우면진짜 ㄹㄱ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오 가지라자냐 레알 맛있죠 ㅋㅋ 저도 냉장고에 시들어가는 가지랑 버섯 대충 털어 넣고 자주 해먹는 단골 메뉴예요 근데 글 쓰신 거 보고 순간 흠칫했는데 혹시 71 도라고 적으신 건 오타인가요 아니면 고기 온도계로 재보신 내부 온도인가요? ㅋㅋ 만약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온도를 71 도로 맞추신 거면 너무 낮아서 치즈도 안 녹고 가지에서 수분만 한바가지 나와서 국물 한강 될 수도 있어요. 보통은 180 도나 200 도 정도로 바짝 구워야 노릇노릇하게 잘 익더라구요 혹시 다음에 또 구워드실 때 참고하시라고 몇 가지 팁 적고 갑니다 - 에어프라이어 쓸 거면 무조건 예열부터 돌려야 해요. 예열 귀찮다고 안 하고 그냥 넣으면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면서 가지 수분이 다 빠져나와서 축축해져요 - 가지는 굽기 전에 얇게 썰어서 소금 살짝 뿌려두면 물기 올라오거든요. 그거 키친타월로 꾹 짜서 팬에 기름 없이 앞뒤로 살짝 구워 쓰면 레알 물 안 생기고 쫀쫀해져요 - 남는 버섯 아무거나 슬라이스해서 소스랑 켜켜이 쌓고 냉동실 구석에 굴러다니는 피자치즈 털어 올리면 냉파용으로 진짜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치즈 노릇하게 구워진 비주얼 상상하니까 저도 오늘 퇴근하고 냉장고 털어서 구워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맛있게 드세요!
3잘구웠네 근데설거지개빡세겠다 ㄹㅇ
2오 버섯가지라자냐 제대로 구우셨네요 ㅎㅎ 저도 라자냐는 주말에 대량으로 구워서 소분 냉동해두는 단골 밀프렙 메뉴라 아주 반갑네요. 1. 가지랑 버섯은 수분이 많아서 대충 구우면 냉동했다가 해동할 때 물바다 되기 십상인데, 말씀하신 대로 내부 온도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수분이 날아가서 식감이 묵직하게 잡힙니다. 2. 이렇게 속까지 열 올려서 구운 다음에 완전히 식혀서 밀폐용기에 딱 맞춰 냉동해두면 평일에 꺼내 먹을 때 진짜 편하고 맛있어요. 온도계까지 써서 정석대로 안전하게 구우신 것 같아 밀프렙 동지로서 아주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2ㄹㅇ 가지는 푹 구워야 채즙나와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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