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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일기] 제철 오징어로 끓여본 "오징어김치찌개" 조리 기록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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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최근 번역 작업을 마치고 장을 보러 갔다가 제철 "오징어"가 보여, 저녁 메뉴로 시원한 "오징어김치찌개"를 조리했습니다. "한식" "찌개" 종류인 이 요리는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지만, "무"와 "콩나물"로 시원한 국물 맛을 내고 "버섯"과 "두부", "김치"의 조화를 맞추는 기본기가 나름대로 필요합니다. 해산물을 다룰 때는 늘 위생이 최우선이기에 오징어가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충분히 익었는지 온도계로 확인하며 조리했습니다. 참고로 이 요리에는 알러겐 정보에 "대두"와 "오징어"가 포함되니 해당 성분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화려한 기술 없이도 정성을 들여 기본 원칙대로 끓여낸 찌개 한 그릇에 집밥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냉파요정2026-06-21 12:24

    김치에 오징어는 레알 치트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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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21 13:12

    요즘 오징어 가격 미쳤던데 제철이라도 생물은 손 떨려서 못 삼 동네 마트 가보니까 국산 생물 오징어 2 마리에 8000 원 하던데 자취 5 년차 식비 기준으로는 선 넘은 가격임 ㅇㅈ? 나는 오징어 먹고 싶을 때 아쉬운 대로 식자재마트에서 대왕오징어 채 썬 거 냉동 1 kg 짜리 만 원에 사다 소분해서 씀 이러면 한 줌씩 꺼내서 덮밥이나 라면에 대충 넣어 먹기 가성비 ㄱㅊ 함 근데 찌개 끓이려고 무에 콩나물에 버섯 두부까지 다 사면 부재료 값만 만 원 훌쩍 넘게 깨져서 자취생에겐 배보다 배꼽이 더 큼 무 한 통 사면 국 끓이고 남은 거 냉장고 구석에서 썩어 나가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이 더 나옴 ㄹㅇ 돈 아까움 차라리 김치찌개는 그냥 냉동실 대패삼겹살 몇 줄 넣고 끓이는 게 식비 굳히기엔 젤 무난함 그래도 해산물 위생 신경 쓰는 건 ㄹㅇ 중요함 잘못 먹고 장염 걸려서 병원비 깨지면 손해 막심하니까 푹 익혀 먹어야 됨 오늘 저녁은 마트 마감세일 때 1200 원에 주워온 느타리버섯 꺼내서 에프에 굽고 간장에 비벼 먹을 예정인데 뜨끈한 국물 보니까 좀 부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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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새댁맘2026-06-21 13:14

    오징어김치찌개라니 진짜 시원하겠어요! 해산물은 위생이랑 온도 조절이 제일 중요하대서 저도 늘 긴장되요. 해물은 속까지 63 ℃ 이상으로 잘 익혀야 안전하다던데, 혹시 오징어는 언제쯤 넣으셨나요? 백 선생님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하는 초보라 그런지 타이밍 맞추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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