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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버섯으로 국·탕처럼 끓여 먹는 버섯곤드레밥 어떠세요?

눈팅저탄고지

2026-09-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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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버섯이 맛있어 보여서 버섯곤드레밥 레시피를 보고 있었는데요. 특이하게 한식 국·탕 카테고리에 있길래 보니 쌀이랑 버섯에 두부, 된장, 마늘, 참기름이 들어가네요. 국처럼 뜨끈하게 끓여서 71 ℃ 이상 안전하게 조리해 먹으면 속도 풀리고 든든할 것 같습니다. 근데요~ 저처럼 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쌀 양 좀 줄이고 두부나 버섯을 더 넣어서 저탄고지 스타일로 드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ㅎㅎ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두부랑 된장 들어가니까 조심하시고요. 난이도도 보통이라 요리 초보인 저 대신 아내한테 링크 보내서 해달라고 졸라봐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발효포기않음2026-09-30 06:10

    ㅇㅇ 근데 버섯곤드레밥을 국처럼 끓이는 건 전 진짜 별로던데 ㅠㅠ 밥이 국물 머금어서 너무 죽처럼 퍼져가지고 식감이 진짜 이상하더라고요!!! 곤드레는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양념장에 비벼 먹어야 제맛 아닌가요 ㅠㅠ ㅋㅋㅋ 71 ℃ 넘게 푹 끓여서 안전하게 조리하는 건 좋은데 전 차라리 버섯국 따로 밥 따로가 훨씬 나은 거 같아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ㅠㅠㅠ 속 풀리려다가 떡진 밥 먹는 기분이라 전 완전 대실패했었어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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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채식2026-09-30 12:37

    된장 베이스에 버섯과 두부라니 듣기만 해도 속이 편안해지는 조합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쌀 양을 줄이고 두부나 제철 버섯을 더 넉넉히 넣으면 당 관리뿐만 아니라 원재료의 맛을 느끼기에도 훨씬 좋겠어요. 저도 오늘 저녁은 이 방식으로 자작하게 끓여서 따뜻하게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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