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와 두부 넣어 끓였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19 13:29
새우와 두부 넣어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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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진짜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ㅋㅋ 단배추 요새 마트 가면 천 원 대에 싸게 팔아서 저도 자주 사 오거든요. 자취생한테 이만한 가성비 채소가 없더라구요. 저도 냉장고에 남은 단배추 있으면 무조건 된장국 끓이는데, 그냥 멸치 육수만 쓰는 것보다 확실히 새우가 들어가면 국물 맛이 레알 깊어지더라구요. 감칠맛이 아예 달라짐 ㅎㅎ 거기다 부드러운 두부까지 송송 썰어 넣으셨다니 진짜 맛잘알이십니다. 저는 예전에 냉동실에 박혀있던 냉동 새우 대충 물에 헹궈서 넣었다가 국물에서 비린 맛 나서 망한 적 있거든요 ㅋㅋ 그 뒤로는 꼭 미지근한 물에 소금 살짝 타서 해동하고 쓰는데, 확실히 국물이 깔끔하게 나와요. 오늘 퇴근하고 저녁 뭐 먹을지 고민이었는데 글 보니까 급 댕기네요. 저도 냉동실에 얼려둔 새우 몇 마리 구출하고 남은 채소 털어서 뜨끈하게 한 그릇 끓여 먹어야겠어요 ㅎㅎ 오늘 저녁 메뉴 뽐뿌 제대로 받고 갑니다!
2새우에 단배추 들어가면 국물 진짜 시원하고 달큰하죠 ㅠㅠ 두부까지 촉촉하게 국물 머금어서 맛있겠어요. 이런 구수하고 깔끔한 국물이 은근히 따뜻한 사케나 증류식 소주 하이볼이랑 페어링하면 기가 막히거든요 ㅋㅋ 자극적이지 안아서 안주로 가볍게 떠먹기에도 속 편하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뜨끈하게 한 그릇 먹으면 피로가 싹 풀릴 비주얼이네요 ㅎㅎ
1새우 넣으면 국물 진짜 시원하죠 ㅎㅎ
3단백질 과잉으로 영양 균형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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