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5년차인데 요새 식비 아끼느라 단 거 거의 끊었다가 가끔 당 떨어질 때 레시피 찾아봄 방금 녹차 파나코타 레시피 봤는데 분류가 한식 이랑 디저트 로 되어있음 파나코타가 한식 분류인 건 오늘 처음 알아서 ㄹㅇ 신기함
일단 주재료가 설탕 이라고 나와있어서 재료비 자체는 크게 안 들 거 같음 집에 설탕 1 kg 짜리 가성비로 사둔 거 항상 있으니까 이건 ㄱㅊ 알러겐에 우유 적혀있는 거 보니까 우유가 들어가는 모양임 요새 마트 가면 우유 900 ml 한 팩에 보통 3000 원 가까이 해서 자취생한테는 은근 비싼 재료임 이거 하려면 무조건 마트 마감 세일할 때 유통기한 임박해서 30 % 할인하는 우유 집어와야 단가 맞을 듯
난이도는 보통 이라고 적혀있음 디저트류는 계량 1 g 단위로 칼같이 안 하면 바로 망해서 나같은 똥손은 긴장해야 됨 가성비 생각하면 그냥 팽이버섯 990 원짜리 에프에 구워 먹는 게 맘 편하긴 한데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해볼까 싶기도 함
혹시 이거 실제로 만들어본 사람 있음? 우유 유통기한 임박한 거 싸게 구해지면 한 번 시도해볼까 고민 중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