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 오길래 냉파 겸 바나나 브레드 구웠어요ㅋㅋ 이거 베이킹인데도 난이도 '쉬움'이라 자취생이 가볍게 만들기 레알 딱임. 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는 버터, 설탕, 계란, 소금 대충 계량해서 섞고 밀가루랑 우유 넣어서 굽기만 하면 끝나요ㅋㅋ 저는 고소한 거 좋아해서 호두까지 탈탈 털어 넣었는데 오 이거 진짜다 싶더라구요. 비 오는 날 아침에 커피 한 잔 내려서 뜨끈한 빵이랑 먹으니까 눅눅했던 기분 싹 날아가더라구요 역시 비 올 땐 오븐이나 에프 돌려서 온 집안에 빵 냄새 채우는 게 최고인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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