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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미역무침, 비율이 핵심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1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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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간장의 비율을 맞춰 무쳤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5

  • 그을린손2026-07-13 07:05

    식초가 들어간 새콤한 무침 요리를 보니 벌써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조만간 마당에 먼지 쌓인 드럼통 훈연기를 꺼내 청소해야겠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이 녹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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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7-13 08:36

    미역무침은 말씀하신 대로 식초와 간장의 비율이 맛의 핵심입니다. 초산의 신맛과 간장의 아미노산 감칠맛이 황금 비율을 이룰 때 미역 특유의 비린내도 잡히고 맛이 깔끔해집니다. 새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밸런스 좋은 무침이 완성되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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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7-13 13:26

    식초랑 간장 비율 맞추는 거 완전 공감 ㅋㅋ 미역 들어가는 반찬은 그 비율 살짝만 어긋나도 냉동했다 해동했을 때 냄새 확 올라와서 비율이 진짜 전부더라고. 1. 식초 3 : 간장 2 비율이 해동해도 시큼한 맛 덜 튀고 딱 좋음. 2. 수분 꽉 짜서 무치면 밀프렙용으로도 3일은 냉장고에서 짱짱하게 버팀 ㅎㅎ 편하게 잘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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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7-13 14:31

    맞아요 ㅠㅠ 미역은 진짜 비율 조금만 어긋나도 너무 시거나 짜서 망하더라구요 요리도 베이킹만큼 섬세한 영역인 듯요! 저도 식초 비율 매번 실패해서 시큼함에 눈물 흘리는데 이 황금비율 공유받고 싶네요 ㅠㅠ 역시 손맛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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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13 14:38

    아 맞아요 미역무침은 진짜 비율 조금만 엇나가도 바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ㅋㅋ 식초 너무 많이 들어가면 시어서 침만 고이고 간장 많으면 색 칙칙해지는데 비율 딱 맞추셨나 봐요. 저도 예전에 대충 감으로 넣었다가 무슨 미역초 드링크 만들어서 버린 뒤로는 무조건 계량스푼 꺼내요 ㅋㅋ 혹시 여기다가 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는 오이나 양파 얇게 썰어 넣어도 물 안 생기고 맛있나요? 담번에 저도 그 비율대로 도전해봐야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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