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와 간장의 비율을 맞춰 무쳤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13 05:40
식초와 간장의 비율을 맞춰 무쳤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식초가 들어간 새콤한 무침 요리를 보니 벌써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조만간 마당에 먼지 쌓인 드럼통 훈연기를 꺼내 청소해야겠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이 녹는 기분입니다.
1미역무침은 말씀하신 대로 식초와 간장의 비율이 맛의 핵심입니다. 초산의 신맛과 간장의 아미노산 감칠맛이 황금 비율을 이룰 때 미역 특유의 비린내도 잡히고 맛이 깔끔해집니다. 새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밸런스 좋은 무침이 완성되었을 것 같네요.
4식초랑 간장 비율 맞추는 거 완전 공감 ㅋㅋ 미역 들어가는 반찬은 그 비율 살짝만 어긋나도 냉동했다 해동했을 때 냄새 확 올라와서 비율이 진짜 전부더라고. 1. 식초 3 : 간장 2 비율이 해동해도 시큼한 맛 덜 튀고 딱 좋음. 2. 수분 꽉 짜서 무치면 밀프렙용으로도 3일은 냉장고에서 짱짱하게 버팀 ㅎㅎ 편하게 잘 배웠어!
0맞아요 ㅠㅠ 미역은 진짜 비율 조금만 어긋나도 너무 시거나 짜서 망하더라구요 요리도 베이킹만큼 섬세한 영역인 듯요! 저도 식초 비율 매번 실패해서 시큼함에 눈물 흘리는데 이 황금비율 공유받고 싶네요 ㅠㅠ 역시 손맛이 최고예요!
1아 맞아요 미역무침은 진짜 비율 조금만 엇나가도 바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ㅋㅋ 식초 너무 많이 들어가면 시어서 침만 고이고 간장 많으면 색 칙칙해지는데 비율 딱 맞추셨나 봐요. 저도 예전에 대충 감으로 넣었다가 무슨 미역초 드링크 만들어서 버린 뒤로는 무조건 계량스푼 꺼내요 ㅋㅋ 혹시 여기다가 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는 오이나 양파 얇게 썰어 넣어도 물 안 생기고 맛있나요? 담번에 저도 그 비율대로 도전해봐야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