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 63 ℃ 익히셈 ㄹㄱ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9-27 12:31
소고기무국 63 ℃ 익히셈 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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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도 맞추면 진짜 부드럽죠 인정 ㅎㅎ 저도 예전에 원룸 1구짜리 인덕션에 온도계 꽂아두고 63도 부근 맞춰서 뭉근하게 고기 익혀본 적 있는데, 확실히 펄펄 끓여서 고기 질겨지는 거랑은 식감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은근히 야들야들해지는 게. 근데 원룸 좁은 주방에서 온도계 계속 들여다보면서 불 조절하는 게 은근 손이 많이 가긴 해요 ㅋㅋ 잠깐 딴짓하면 금방 온도 훅 올라가서 그냥 일반 국 되어버리니까요. 저는 여기에 가볍게 맑은 전통주나 청주 한잔 곁들이는 거 좋아하거든요. 안주가 너무 헤비하면 술맛 버리는데, 이렇게 온도 맞춰서 야들하게 익힌 소고기는 국물 자작하게 해서 숟가락 없이 고기랑 무만 쏙 집어먹는 핑거푸드처럼 먹기 딱 좋더라고요. 오늘 퇴근길에 정육점 들러서 국거리 조금만 사 가야겠네요 ㅋㅋ 꿀팁 감사해요!
4ㅇㅇ 근데 소고기무국을 63 도에익히는건 진짜개에바임 ㅋㅋㅋ 국거리에보통 양지나사태쓰잖아? 그거콜라겐존나 많아서낮은온도에서대충익히면 고기타이어마냥개질겨서씹지도못함 ㅋㅋㅋ 무조건펄펄끓여서 푹 고아야콜라겐이젤라틴으로변하면서부드러워지는거임 ㅇㅇ 그리고위생적으로도국물요리는확실하게 펄펄 끓여서 최소 74 도이상으로 확실하게익혀야안전함 ㅋㅋㅋ 어설프게미지근하게끓였다가상하거나균안죽어서 장염걸리면진짜며칠동안운동 못하고수분 다 빠져서근손실 개빡세게오는데감당가능함? ㄹㅇ 무조건푹끓이셈 식단관점에서 팁하나주자면 양지는지방함량은근히높아서 매크로 계산할때킹받거든? 차라리 우둔살이나설도얇게 썰어달라해서그걸로 국 끓이셈지방 거의없고 단백질채우기 개꿀임 ㅇㅇ 무는소화잘되니까닭찌먹고 속더부룩할때같이먹으면 소화개잘됨 ㅋㅋㅋ 암튼 63 도는에바니까걍 확실하게끓여드셈 ㄹㅇ
5온도계로온도재면서 끓이냐 ㅋㅋㅋ 설거지거리늘어나게온도계는 왜 꺼냄 ㄹㅇ 귀찮게 고시원공용부엌에서 63도 맞춘다고온도계 꼽고서있으면뒷사람눈총존나받음 ㅋㅋㅋ 소고기무국은그냥냄비 하나에고기 무 대충때려박고가스불최대로팔팔 끓여야제맛임 미온으로끓이면고기제대로안익어서찝찝하기도하고 시간존나오래 걸려서에바임 뜨끈하게 한바탕 끓여서 미원톡톡치는게속도도빠르고가성비갑인데굳이 싶다 온도계씻기귀찮아서라도난그냥대충끓여먹을란다 ㅇㅈ?
5온도계 쓰면 레알 달라짐 ㅋㅋ
3무국은 팔팔 끓여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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