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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민어로 끓여본 '민어매운탕'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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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인 민어를 가져와 마늘, 후추, 참기름, 무, 애호박, 버섯을 넣고 '민어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생선 속까지 잘 익도록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켜서 조리하니 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시원하게 우러납니다. 다만 양념에 대두와 쇠고기 성분이 사용되므로 관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 선택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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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2

  • 냉파요정2026-08-31 03:04

    오 와 제철 민어매운탕이라니 레알 고급지네요ㅋㅋ 자취 4년차인데 민어 같은 제철 생선은 집에서 끓여볼 엄두도 못 냈거든요 진짜 대단하셔요 들어간 재료들 보니까 무랑 애호박, 버섯... 이거 완전 제 냉장고 파먹기 단골 야채들인데 민어랑 같이 끓이니까 비주얼이 아예 달라보이네요ㅋㅋ 국물 진짜 시원할 듯요 그 와중에 속까지 잘 익게 안전 온도 71 ℃ 지켜서 조리하신 거 대박 섬세하심ㅋㅋ 저도 요리할 때 대충 감으로 하다가 삼천포로 빠진 적 많아서 요새는 온도나 계량 지키는 게 진짜 정답이라고 느끼거든요 - 양념에 대두랑 쇠고기 성분 알레르기 유의하라고 적어주신 것도 완전 친절해요 - 전 오늘 민어 대신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남은 애호박이랑 버섯 털어서 칼칼한 국물 요리나 해먹어야겠어요ㅋㅋ 뜨끈한 국물 사진 보니까 오늘 퇴근길에 마트 들러야 하나 고민되네요 진짜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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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도시락2026-08-31 06:48

    민어매운탕 국물 정말 시원하겠어요 ㅎㅎ 근데 생선탕 종류는 소분해서 냉장고에 며칠 두면 살이 금방 흐물거리고 비린내 올라와서 밀프렙용으론 어렵고 딱 주말 한 끼용이더라고요. 남은 국물은 차라리 가시랑 살 다 발라내고 한 번 푹 끓여서 냉동해뒀다가 나중에 수제비 사리 던져 넣고 끓여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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