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민어를 가져와 마늘, 후추, 참기름, 무, 애호박, 버섯을 넣고 '민어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생선 속까지 잘 익도록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켜서 조리하니 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시원하게 우러납니다. 다만 양념에 대두와 쇠고기 성분이 사용되므로 관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 선택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30 08:21
요즘 제철인 민어를 가져와 마늘, 후추, 참기름, 무, 애호박, 버섯을 넣고 '민어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생선 속까지 잘 익도록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지켜서 조리하니 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시원하게 우러납니다. 다만 양념에 대두와 쇠고기 성분이 사용되므로 관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 선택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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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와 제철 민어매운탕이라니 레알 고급지네요ㅋㅋ 자취 4년차인데 민어 같은 제철 생선은 집에서 끓여볼 엄두도 못 냈거든요 진짜 대단하셔요 들어간 재료들 보니까 무랑 애호박, 버섯... 이거 완전 제 냉장고 파먹기 단골 야채들인데 민어랑 같이 끓이니까 비주얼이 아예 달라보이네요ㅋㅋ 국물 진짜 시원할 듯요 그 와중에 속까지 잘 익게 안전 온도 71 ℃ 지켜서 조리하신 거 대박 섬세하심ㅋㅋ 저도 요리할 때 대충 감으로 하다가 삼천포로 빠진 적 많아서 요새는 온도나 계량 지키는 게 진짜 정답이라고 느끼거든요 - 양념에 대두랑 쇠고기 성분 알레르기 유의하라고 적어주신 것도 완전 친절해요 - 전 오늘 민어 대신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남은 애호박이랑 버섯 털어서 칼칼한 국물 요리나 해먹어야겠어요ㅋㅋ 뜨끈한 국물 사진 보니까 오늘 퇴근길에 마트 들러야 하나 고민되네요 진짜 맛있어 보여요!
1민어매운탕 국물 정말 시원하겠어요 ㅎㅎ 근데 생선탕 종류는 소분해서 냉장고에 며칠 두면 살이 금방 흐물거리고 비린내 올라와서 밀프렙용으론 어렵고 딱 주말 한 끼용이더라고요. 남은 국물은 차라리 가시랑 살 다 발라내고 한 번 푹 끓여서 냉동해뒀다가 나중에 수제비 사리 던져 넣고 끓여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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