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매운닭찜 74도 맞춰 먹음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7-30 15:13
수삼매운닭찜 74도 맞춰 먹음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저도 수삼 넣고 매운 닭찜 해봤는데 양념이랑 삼 향이 따로 놀아서 별로였습니다. 몸에 좋은 수삼은 차라리 삼계탕으로 푹 끓여 드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닭찜은 큰 냄비에 푹 끓여 익히면 그만인데 굳이 온도계까지 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5솔직히 냉파로 수삼매운닭찜이라니 냉장고에 수삼이 있는 것부터가 울 집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ㄹㅇ 닭고기는 속 온도 74 도 이상으로 푹 익혀야 식중독 걱정 없어서 나도 조리할 때 온도계 자주 쓰는데 온도 잘 맞췄네 ㅇㅈ 근데 매운 양념에 수삼 들어가면 애들은 그 특유의 씁쓸한 향 때문에 안 먹는다고 난리 안 침? 울 집 삼형제는 귀신같이 양념 속 삼 냄새 찾아내서 다 뱉어내느라 밥상이 아주 난장판 됨 ㅠㅠ 결국 나는 닭 데칠 때 수삼 넣어서 향만 싹 입히고 건져낸 다음에 살코기만 찢어서 애들 간장 양념 해주고 매운 건 나랑 남편 먹을 걸로 따로 돌려막기 하는데 이래야 겨우 한 끼 평화롭게 넘어감 암튼 닭찜 냉파하고 남은 양념 국물이 진짜 액기스인 거 알지 감자 으깨고 밥 볶아서 김가루 뿌려 먹으면 존맛이니까 국물 남은 거 절대 버리지 마라 볶음밥이 진리임
2닭 안전온도는 75도임온도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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