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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냉파 대파 털어서 라볶이로 달립니다 ㅋㅋ

냉파요정

2026-08-1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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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 겸 자취 안주로 뭐 먹을까 하다가 냉고에 남은 대파 털어서 라볶이 만들었어요 ㅋㅋ 한식 볶음 요리인데 주재료인 고추장, 설탕, 간장, 고춧가루에 대파만 송송 썰어 넣고 볶으면 끝이라 난이도 쉬움 그 자체더라구요. 역시 요리는 처음엔 계량 제대로 안 하면 매번 맛이 달라지니까 대충 감으로 안 하고 딱 맞춰 넣는 게 맞음 ㅋㅋ 매콤달콤하니 맥주 안주로 레알 딱이라 오늘 밤도 흡입했네요. 참, 이거 밀, 대두, 달걀, 조개류 알러지 유발 성분 있으니까 해당하시는 분들은 꼭 조심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냉장고선생2026-08-15 10:52

    대파 털기 냉파는 국룰이죠 ㅋㅋ 라볶이에 대파 듬뿍 들어가면 시원하고 달큰해서 맥주 안주로 진짜 좋습니다. 저도 요리는 무조건 정량 계량파입니다. 대충 감으로 하면 매번 맛이 널뛰기를 해서 결국 피드백이 안 되더라구요. 레시피를 시스템화해둬야 언제 만들어도 똑같이 맛있습니다. 제 냉동 밀프렙 시스템으로 대파랑 라볶이 응용하는 팁을 몇 개 공유해 드릴게요. 1. 대파는 주말에 한 단 사서 송송 썰어둔 다음 밀폐 용기에 담아 바로 냉동실로 보냅니다. 대파는 냉동해도 수분이 많이 안 빠져서 요리할 때 해동 없이 바로 한 줌(약 40 g)씩 꺼내 쓰면 식감도 거의 그대로고 아주 편합니다. 2. 떡볶이 양념장(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도 주말에 아예 5 회분 정도 대용량으로 섞어 만듭니다. 이걸 80 g씩 실리콘 큐브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해 두면 평일 야식 준비 시간이 5 분 안으로 단축됩니다. 3. 평일 밤에 퇴근하고 지쳤을 때, 냄비에 물 350 ml 붓고 냉동 양념 큐브 하나 툭 던져 넣은 뒤에 냉동 대파 한 줌, 라면사리 넣고 끓이면 끝입니다. 떡이나 어묵은 냉동실에 상시 구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던져 넣으면 되구요. 이렇게 계량 정형화해두면 야식 먹을 때 실패가 없어서 맥주 맛이 배가 됩니다 ㅋㅋ 오늘 맥주 아주 시원하게 들어가셨겠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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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08-16 04:36

    ↳ 냉장고선생에게

    전계량해서해도매번맛이다르던데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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