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로 볶은 토란대볶음 든든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일요일도시락
2026-10-06 13:57
71 ℃로 볶은 토란대볶음 든든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토란대에는 아린 맛을 유발하는 옥살산칼슘 결정이 있어 단순히 71 ℃로 볶는 전처리만으로는 독성 성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100 ℃의 끓는 물에서 최소 30 분 이상 충분히 삶아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열원 온도뿐만 아니라 식재료 내부의 화학적 변화 온도를 고려한 조리법을 권장합니다.
2토란대는아린맛빼기가너무 까다로워서전별로더라고요.. 71 ℃ 정도로만 가열하면그특유의목 긁는느낌 안나나요? ㅠㅠ 예전에뭣 모르고 삶아서 볶았다가 목구멍간지러워서고생한 뒤로는아예손도안대는메뉴라그런지저는좀조심스럽네요 ㅎㅎ;
5와, 토란대 볶음 진짜 든든하고 맛있죠.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특히 71 ℃ 정도로 은근한 온도에서 볶아내면 섬유질이 너무 질겨지지도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아주 좋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나물류는 냉동하면 맛없어진다고 생각하시는데, 토란대는 제 냉동 밀프렙 리스트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메뉴입니다. 제가 매주 주말에 2-3 시간씩 일주일치 반찬을 공장처럼 찍어내는데, 토란대 볶음은 빠지지 않아요. 제 나름의 보관 시스템을 공유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1. 토란대나 고사리 같은 나물류는 냉동 보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수분 많은 채소와 달리 해동해도 질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요. 저는 한 번 할 때 건토란대 기준으로 100 g 정도 불려서 대량 조리한 뒤, 80 g씩 소분 용기에 담아 냉동실로 보냅니다. 2. 대신 밑작업이 핵심입니다. 아린 맛 제대로 안 빼면 먹을 때 목구멍 난리 납니다. 저도 예전에 대충 삶았다가 가족들이 목 가렵다고 난리 쳐서 볶음 한 판 통째로 버린 뼈아픈 실패담이 있네요. 쌀뜨물에 최소 12 시간 이상 충분히 불리고, 끓는 물에 30 분은 푹 삶아서 찬물에 여러 번 헹궈내야 안전하고 부드러워집니다. 3. 냉동할 때는 국물을 자작하게 같이 넣어주세요. 들깨가루 풀어서 볶을 때 육수를 자작하게 남겨둔 상태로 용기에 담아 얼려야 합니다. 수분 없이 바짝 볶아서 얼리면 해동했을 때 완전히 나무껍질처럼 퍽퍽해져요. 평일 아침에 출근하기 전 냉장실로 옮겨두고, 퇴근해서 전자레인지에 1 분 30 초만 돌리면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커뮤니티에서 토란대 얘기 보니까 반갑네요. 이번 주말 밀프렙 메뉴는 저도 토란대 들깨볶음으로 가야겠습니다 ㅎㅎ 맛있게 드세요!
471 도고 나발이고토란대볶음 ㄹㅇ 왜먹는지모르겠음 ㅋㅋㅋ 든든하긴 개뿔 그거걍식이섬유랑수분만 가득해서 배만 일시적으로부른 느낌이지실속하나도없다 ㅇㅇ 영양성분표찾아보셈단백질 1 g 이나들어있나 거의 제로수준일걸? 난저런거 먹을바에걍닭가슴살 200 g 에두부반모구워먹음. 그게매크로상오억배이득임. 요리온도 71 도맞추고볶고있을시간에밀프렙닭찌찌나더 삶아두는게시간 아끼는 길이다 ㅋㅋㅋ 예전에 나도 식단 짤때 섬유질챙긴다고 저런풀떼기주워먹어봤는데걍턱관절운동하는 느낌이고근성장에는도움 1 도 안됨. 단백질없으면 식사가아니다 ㄹㅇ... 걍영양가 없는 탄수수분 덩어리 볶아먹으면서 든든하다 하는거 진짜이해불가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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