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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대 볶음 어떠세요?

일요일도시락

2026-10-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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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4

  • 정량주의자2026-10-06 14:34

    토란대에는 아린 맛을 유발하는 옥살산칼슘 결정이 있어 단순히 71 ℃로 볶는 전처리만으로는 독성 성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100 ℃의 끓는 물에서 최소 30 분 이상 충분히 삶아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열원 온도뿐만 아니라 식재료 내부의 화학적 변화 온도를 고려한 조리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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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눈세개2026-10-07 03:28

    토란대는아린맛빼기가너무 까다로워서전별로더라고요.. 71 ℃ 정도로만 가열하면그특유의목 긁는느낌 안나나요? ㅠㅠ 예전에뭣 모르고 삶아서 볶았다가 목구멍간지러워서고생한 뒤로는아예손도안대는메뉴라그런지저는좀조심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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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10-07 04:03

    와, 토란대 볶음 진짜 든든하고 맛있죠.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특히 71 ℃ 정도로 은근한 온도에서 볶아내면 섬유질이 너무 질겨지지도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아주 좋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나물류는 냉동하면 맛없어진다고 생각하시는데, 토란대는 제 냉동 밀프렙 리스트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메뉴입니다. 제가 매주 주말에 2-3 시간씩 일주일치 반찬을 공장처럼 찍어내는데, 토란대 볶음은 빠지지 않아요. 제 나름의 보관 시스템을 공유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1. 토란대나 고사리 같은 나물류는 냉동 보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수분 많은 채소와 달리 해동해도 질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요. 저는 한 번 할 때 건토란대 기준으로 100 g 정도 불려서 대량 조리한 뒤, 80 g씩 소분 용기에 담아 냉동실로 보냅니다. 2. 대신 밑작업이 핵심입니다. 아린 맛 제대로 안 빼면 먹을 때 목구멍 난리 납니다. 저도 예전에 대충 삶았다가 가족들이 목 가렵다고 난리 쳐서 볶음 한 판 통째로 버린 뼈아픈 실패담이 있네요. 쌀뜨물에 최소 12 시간 이상 충분히 불리고, 끓는 물에 30 분은 푹 삶아서 찬물에 여러 번 헹궈내야 안전하고 부드러워집니다. 3. 냉동할 때는 국물을 자작하게 같이 넣어주세요. 들깨가루 풀어서 볶을 때 육수를 자작하게 남겨둔 상태로 용기에 담아 얼려야 합니다. 수분 없이 바짝 볶아서 얼리면 해동했을 때 완전히 나무껍질처럼 퍽퍽해져요. 평일 아침에 출근하기 전 냉장실로 옮겨두고, 퇴근해서 전자레인지에 1 분 30 초만 돌리면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커뮤니티에서 토란대 얘기 보니까 반갑네요. 이번 주말 밀프렙 메뉴는 저도 토란대 들깨볶음으로 가야겠습니다 ㅎㅎ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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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틴충2026-10-07 05:55

    71 도고 나발이고토란대볶음 ㄹㅇ 왜먹는지모르겠음 ㅋㅋㅋ 든든하긴 개뿔 그거걍식이섬유랑수분만 가득해서 배만 일시적으로부른 느낌이지실속하나도없다 ㅇㅇ 영양성분표찾아보셈단백질 1 g 이나들어있나 거의 제로수준일걸? 난저런거 먹을바에걍닭가슴살 200 g 에두부반모구워먹음. 그게매크로상오억배이득임. 요리온도 71 도맞추고볶고있을시간에밀프렙닭찌찌나더 삶아두는게시간 아끼는 길이다 ㅋㅋㅋ 예전에 나도 식단 짤때 섬유질챙긴다고 저런풀떼기주워먹어봤는데걍턱관절운동하는 느낌이고근성장에는도움 1 도 안됨. 단백질없으면 식사가아니다 ㄹㅇ... 걍영양가 없는 탄수수분 덩어리 볶아먹으면서 든든하다 하는거 진짜이해불가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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