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버섯이랑 두부 넣고 견과류들깨해장탕 끓여봤는데 남편 입맛 잡기가 쉽지 않네요.

소금한꼬집

2026-07-16 12:54

441

어제 주재료로 버섯이랑 두부, 애호박, 양파를 넣고 다시마 밑국물에 들기름 살짝 둘러서 견과류들깨해장탕을 끓여봤습니다. 대두랑 호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어서 조심해야 하긴 하는데, 고형식 위주로 먹는 저희 13개월 아기한테는 간을 아예 안 하고 따로 덜어주니 잘 먹더라고요. 문제는 아내 몫인데, 나트륨 줄여보겠다고 제 기준대로 소금 간을 거의 안 했더니 결국 싱겁다고 국물을 다 남기더라고요. 역시 어른들 입맛 맞추면서 건강한 저염식 국물 요리 하기는 난이도가 꽤 높은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1

  • 냉파요정2026-07-17 11:15

    아 들깨탕에 견과류는 전 좀 느끼하더라구요ㅋㅋ

    5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