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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구운채소에 간장레몬 소스 찍어먹었는데 ㄹㄱ 간단함

편의점셰프

2026-08-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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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이랑 버섯, 양파 대충썰어서 올리브오일 두르고구운 다음에 간장이랑식초섞은소스에찍어먹어봐진짜쉬움ㅋㅋㅋ 난이도쉬움이라새벽에 귀찮을때딱인데간장들어가니까대두알레르기있는사람은조심하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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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5

  • 월세살이2026-08-12 00:01

    난 이거 가성비 별로라 한두 번 해보고 안 해먹음 일단 재료비 계산해 보면 자취생 기준 갓성비 에바임 - 애호박 요즘 집 앞 마트에서 하나에 1,800 원 넘게 받는데 혼자 살면 반 쓰고 냉장고에서 높은 확률로 썩어 나감 - 버섯도 한 팩 사면 유통기한 짧아서 며칠 내로 다 털어먹어야 하는데 퇴근하고 매일 채소만 구워 먹을 수도 없고 결국 버리게 됨 - 결정적으로 올리브오일 ㄹㅇ 사치임 요즘 올리브유 가격 미쳐서 500 ml 한 병에 만 원 넘어가는데 자취 식비에 타격 너무 큼 난 카놀라유 큰 거 씀 그리고 소스에 레몬즙 들어가는 순간 고정지출 늘어남 가성비 챙기려면 그냥 양조간장에 식초 섞는 게 한계임 결정적으로 이거만 먹으면 배 안 차서 밤에 야식 시키거나 라면 뜯게 됨 탄수화물 부족해서 결국 돈 더 쓰게 되더라 난 그냥 냉동 야채믹스 1 kg짜리 5,000 원대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예열 없이 (예열 돌리면 전기세 낭비임) 대충 7 분 돌리고 냉동밥 데워서 간장 계란이랑 비벼 먹음 그게 식비도 굳고 포만감 오래감 난이도는 쉬운데 자취생 식비 방어용으로는 비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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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8-12 02:48

    ㄹㅇ 채소구워 먹는거은근가성비좋고 시간얼마 안 걸려서개꿀맛임 ㅋㅋㅋ 근데난 여기서설거지더줄이려고찍먹안 하고팬에 다때려 넣고구운다음에 불끄기 직전에간장식초대충둘러서한방에 해결함 소스그릇 하나 더씻는 것도고시원 부엌에선눈치보여서 ㅋㅋㅋ 귀찮을땐 에어프라이어에호일깔고한방에 돌려버려도 ㄱㅊ할 듯 암튼 설거지 덜나오는 게우리 같은 자취생한텐최고존엄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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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8-12 09:06

    채소를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단맛이 강해지는데, 여기에 "간장 소스"의 짠맛과 산미가 더해지면 아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저도 번역 작업을 늦게까지 하다가 출출할 때 "애호박"과 "새송이버섯"을 도톰하게 썰어 팬에 구워 먹곤 하는데, 가볍고 속도 편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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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8-12 11:18

    와 귀찮을때 진짜 딱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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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8-12 13:15

    오 이거 진짜 가성비 좋고 가벼운 야식으로 딱이더라구요. 저도 마트 마감 세일 때 애호박 1,000 원짜리랑 남는 버섯 대충 털어서 구워 먹는데 생각보다 엄청 든든해요. 가스불 세게 해서 확 구우면 설거지도 별로 안 나오고 진짜 편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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