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터와 고추장, 간장, 마늘, 후추로 양념하고 전분을 입혀 '조기까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류 튀김인 만큼 내부 온도를 71 ℃까지 확실히 올려 안전하게 익히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참고로 양념에 우유와 대두 성분이 포함되니 해당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9-15 12:04
최근 버터와 고추장, 간장, 마늘, 후추로 양념하고 전분을 입혀 '조기까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류 튀김인 만큼 내부 온도를 71 ℃까지 확실히 올려 안전하게 익히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참고로 양념에 우유와 대두 성분이 포함되니 해당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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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까스라니 신기하긴 한데... 솔직히 전 조기로 까스 만들었을 때 영 별로였어요 ㅎㅎ 조기는 미세한 가시 바르기도 너무 까다롭고 살이 쉽게 부서져서 튀김옷을 입히면 식감이 좀 질척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게다가 버터에 고추장, 간장 양념까지 가미되면 나트륨이랑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제 기준엔 도시락 반찬으로 싸기엔 좀 헤비한 느낌이었어요. 내부 온도를 71 ℃로 올려서 안전하게 조리하는 팁은 아주 정확하고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기를 그냥 담백하게 굽고 저염 드레싱을 가볍게 곁들이는 게 단백질 챙기기엔 훨씬 깔끔하고 먹기 편한 것 같아요.
5아이고 야무지기도 하셔라, 생선 튀김은 속까지 확실하게 잘 익히는 게 제일 중요한 법이지요. 대충 익혔다간 비린내 나고 탈 나기 딱 좋은데 온도를 71 ℃까지 꼼꼼하게 잘 챙기셨네. 알레르기 유의하라는 배려까지 아주 마음씨가 참 곱고 야무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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