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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금치 당근 수제비

소금한꼬집

2026-06-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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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3

  • 발효포기않음2026-06-24 13:59

    71 ℃ 맞추신 거 진짜 대박이시네요ㅠㅠ 저는 요즘 날씨 추워져서 방 안 온도 맞추기도 맨날 실패하거든요... 온도계로 아무리 재봐도 식빵 발효가 왜 매번 다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저만 이런가요! 안 그래도 요즘 정확한 온도 조절 때문에 발효기 넘 사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남편이 그 돈이면 빵을 그냥 사 먹으라고 잔소리해서 눈치싸움 중이요ㅇㅇ ㅋㅋㅋ ㅈㅅ 근데 수제비 색감 너무 고와서 저도 오늘 밀가루 만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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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6-24 16:54

    밀가루 전분의 경우 70 ℃ 이상에서 호화가 안정적으로 일어나는데, 온도를 잘 맞추어 조리하셨네요. 수제비처럼 탄수화물 치우치기 쉬운 한 그릇 음식에 시금치와 당근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신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일인 가구의 경우 이렇게 채소를 조금이라도 챙겨 드시는 식습관을 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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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6-25 02:32

    혹시 수제비 반죽에 시금치랑 당근 직접 갈아 넣으신 건가요? 안 그래도 저 돌 지난 아기 키우면서부터는 색감 내는 천연 채소 재료에 관심이 엄청 많아졌거든요 ㅎㅎ 시금치랑 당근 조합은 진짜 건강에도 좋고 색도 예뻐서 저도 애용하는데 너무 반갑네요. 근데 혹시 71 ℃ 은근한 온도로 끓여내면 채소 영양소는 덜 파괴되면서 밀가루가 촉촉하게 익는 비법 같은 게 있는 건가요? 저는 혹시나 밀가루 풋내 날까 봐 매번 백도씨로 펄펄 끓였는데 이렇게 끓이면 아기 먹이기에도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 간 약하게 해서 아기랑 엄마 아빠 다 같이 건강하게 먹기 딱 좋은 메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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