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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한식 디저트 '유자애(愛) 빠지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9-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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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금을 주재료로 하는 한식 디저트 '유자애(愛) 빠지다'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난이도는 '보통' 수준인데, 디저트임에도 '소금'이 주재료로 들어가는 만큼 정밀한 계량이 맛을 좌우한다고 느꼈습니다. 짠맛과 단맛의 균형을 잡기 위해 계량스푼으로 정확한 비율을 지켜가며 조리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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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정석한그릇2026-09-21 02:18

    소금이 들어가는 한식 디저트라니 맛이 참 궁금해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짠맛과 단맛의 균형을 잡으려면 정확한 계량이 정말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저도 요리를 처음 배울 때부터 저울과 계량스푼의 소중함을 매번 느끼고 있는데, 정석대로 정확한 비율을 지켜 조리하신 모습을 보니 깊이 공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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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9-22 00:29

    퀄리티대박이네근데 계량스푼쓰는 거부터설거지거리늘어나서난절대못함 ㅋㅋㅋ 소금 들어가는디저트단짠이라맛없없 조합이긴 한데 난그냥눈대중으로대충 털어넣고 끝낼듯 ㄹㅇ 계량스푼씻는 것도일이고좁은주방에서조리도구늘어나면 나중에치우기 개귀찮음 ㅇㅈ? 난그냥 대충밥숟가락으로대충비벼도 대가리깨지는맛만나면장땡이라봄 ㅋㅋㅋ 아무튼 금손이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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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22 01:02

    우와, 소금이 주재료인 디저트라니 게시판 보다가 눈이 번쩍 뜨여서 들어왔습니다 ㅋㅋ 저도 평소에 소금 계량에 거의 강박이 있는 편이라 글 쓰신 내용에 진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제가 요즘 13개월 아기 이유식 담당하면서 나트륨 함량 계산하는 게 취미이자 버릇이 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른들 먹는 디저트나 반찬 만들 때도 미세 저울 가져다 놓고 소금 0.1 g 단위까지 재서 넣곤 합니다. 이게 남들이 보기엔 피곤하게 산다 싶겠지만, 맛의 균형을 잡으려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특히 소금이랑 단맛이 만나는 디저트류는 진짜 정밀함이 생명인 것 같아요. 소금이 단맛을 끌어올려 주는 대비 효과가 분명히 있긴 한데, 이게 진짜 한 꼬집만 선을 넘어버려도 단맛은 팍 죽고 짠맛만 입에 기분 나쁘게 남더라고요. 저번에 저도 베이킹할 때 귀찮아서 대충 털어 넣었다가 너무 짜서 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디저트인데 소금이 주재료로 들어갈 정도라면, 정말 글쓴이님 말씀대로 계량스푼이랑 저울 제대로 써서 정밀하게 맞추는 게 무조건 맞다고 봅니다. 간을 맞추는 건 단순히 '맛있다'의 기준을 넘어서 재료의 밸런스랑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엄격해야 하더라고요. '유자애 빠지다'라는 디저트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유자의 새콤함이랑 단맛, 그리고 소금의 짠맛이 정밀하게 어우러지면 꽤 매력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시간 나면 미세 저울 딱 세팅해 두고 정밀 계량해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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