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제철 토마토 썩기 전에 처리하려고 온 집안 털어서 계란, 양파, 당근, 토마토, 설탕, 마늘 넣고 소스 끓이는데 이거 분류 한식 국·탕 인 거 개웃기네 난이도 보통이라 기분 좋게 시작했다가 달걀, 우유, 밀, 토마토 알러겐 확인 안 해서 식겁하고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가며 끓이느라 기 빨림 ㅠㅠ 오늘도 삼시세끼 돌려막기 ㄹㅇ 빡세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오늘도반찬
2026-06-24 12:49
솔직히 요즘 제철 토마토 썩기 전에 처리하려고 온 집안 털어서 계란, 양파, 당근, 토마토, 설탕, 마늘 넣고 소스 끓이는데 이거 분류 한식 국·탕 인 거 개웃기네 난이도 보통이라 기분 좋게 시작했다가 달걀, 우유, 밀, 토마토 알러겐 확인 안 해서 식겁하고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가며 끓이느라 기 빨림 ㅠㅠ 오늘도 삼시세끼 돌려막기 ㄹㅇ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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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 참 황당합니다. 양식 소스가 왜 국탕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저도 토마토가 한 박스 생기면 상하기 전에 큰 냄비 가득 끓여서 소스로 해치우곤 합니다. 그런데 집밥 하면서 온도계까지 꽂아가며 71 ℃ 맞추는 건 생각만 해도 피곤합니다. 그냥 큰술로 푹푹 떠 넣고 한소끔 푹 끓여서 식구들 먹이면 되는 것을 너무 어렵게 적어 놓았습니다. 오늘도 삼시세끼 차리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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