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는 번역 작업을 잠시 멈추고 양식 구이 요리인 '새우와스테이크'를 정성껏 구워 보았습니다. 주재료인 소고기와 새우에 버터, 소금, 후추, 설탕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팬에 올렸습니다. 구이 요리를 할 때는 늘 심부 온도를 신경 쓰는데, 소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맞춰 가며 구우니 식감이 알맞게 익었습니다. 참고로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우유, 토마토, 새우, 쇠고기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요리 기술이 없더라도 계량과 온도라는 기본 원칙만 지키면 자취방에서도 제법 만족스러운 한 그릇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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