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마감 세일 돌다가 버터 유통기한 임박한 거 반값에 주워옴 식비 월 15만 원 유지하려면 이런 기회 절대 놓치면 안 됨 ㄹㅇ
집에 와서 이거 어떻게 털까 레시피 뒤져보다가 한식 디저트 중에 클로-바 라는 게 있길래 보고 있음 주재료가 버터 라는데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라 적혀있어서 나같은 자취 5년차도 해볼 만한가 싶음
근데 가계부 쓰면서 비용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좀 고민되는 부분이 있음
- 분류는 한식 디저트 로 되어있음
- 주재료가 버터 고 알러겐 정보 보니까 우유 랑 땅콩 적혀있음
- 우유랑 땅콩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아예 시도도 하면 안 될 듯
솔직히 한식 디저트인데 버터가 주재료라는 게 신기하긴 함 이거 만들 때 에어프라이어 써야 하면 예열 안 하고 그냥 돌릴 생각임 예열하는 거 전기요금 낭비라 극혐함
근데 저번에 대충 하다가 식혜양갱 수박증편 만들 때 밀가루랑 버터 다 버리고 돈 날린 적 있어서 이번엔 계량 정확히 해야 안전할 것 같음 이거 진짜 돈값 하는 가성비 메뉴 맞냐 괜히 재료만 버릴까봐 시도하기 겁남 해본 사람 있으면 후기 좀 알려주셈 맛없어서 재료 날리면 이번 달 식비 타격 큼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