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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듬옥수수인데 닭고기 구이네요 ㅎㅎ 삼삼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소금한꼬집

2026-08-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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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모듬옥수수라길래 요즘 제철인 옥수수 요리인가 싶었는데, 정작 재료는 닭고기랑 당근이더라고요 ㅋㅋ 13개월 우리 아기랑 같이 먹으려고 소금은 진짜 시늉만 내는 수준으로 쳐서 올리브오일에 구워봤습니다. 아기 먹일 거라 닭고기 온도는 속까지 안전하게 74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혔고요. 제 입에는 삼삼하니 담백하고 좋은데 아내는 역시나 너무 맹맹하다고 한소리 하네요. 참, 이 레시피에 잣이랑 닭고기가 들어가서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은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국물 없이 깔끔하게 굽는 방식이라 나트륨 줄여서 먹이기에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2

  • 월세살이2026-08-16 14:26

    잣 ㄹㅇ 요새 너무 비싸서 가성비 떨어짐 빼는 거 추천함 닭이랑 당근 조합은 가성비 좋아서 ㅇㅈ임 애기 먹일 거라 속까지 74 ℃ 이상 익히신 거 안전하고 진짜 좋은 듯요 맹맹하면 어른용은 머스타드나 저렴한 소스 따로 찍어 먹으면 해결됩니다 굳이 간 따로 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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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밥상일지2026-08-17 02:32

    아기 건강을 위해 싱겁게 구우신 정성은 참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저도 예전에 이 방식으로 닭고기에 잣까지 넣어서 구워봤는데, 제 입에는 너무 기름지고 느끼해서 참 별로였던 기억이 납니다. 담백하다기보다는 닭고기 특유의 맛을 잡아주지 못해서 저희 가족들은 몇 입 먹지도 못하고 다 남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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