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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새우롤 주재료로 국 끓여봄

월세살이

2026-07-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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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은 라이스페이퍼에 새우랑 버섯 양파 마늘 때려 넣고 고춧가루 식초로 국물 내서 탕처럼 끓였는데 은근 ㄱㅊ 새우 들어가니까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푹 끓여야 안전함 밀이랑 새우 알러지 있는 사람은 패스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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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원칙주의밥상2026-07-14 06:25

    독특하고 흥미로운 시도를 하셨습니다. 라이스페이퍼를 국물 요리에 넣을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는데, 전분기가 국물에 녹아들면서 은근하게 걸쭉한 농도를 잡아주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새우 같은 해산물은 내부 온도가 63 ℃ 이상 되도록 충분히 익혀야 안전하지요. 식초와 고춧가루의 조합을 보니 약간 산전탕이나 똠얌꿍 느낌도 났을 듯합니다. 저도 냉장고에 쓰다 남은 라이스페이퍼가 몇 장 굴러다니는데, 오늘 저녁에 국물 요리 부재료로 넣어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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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14 12:58

    원칙주의밥상에게

    헐 대박... 라이스페이퍼를 국에 넣으셨다구요? 저 예전에 떡볶이에 라이스페이퍼 넣어봤다가 완전 다 풀어져서 풀때기처럼 되고 국물 끈적해져서 식겁한 적 있거든요 ㅋㅋ 은근 ㄱㅊ하다고 하셨지만 전 솔직히 불호에 한 표 던집니다 냉파도 좋지만 라이스페이퍼는 그냥 에프에 튀기거나 월남쌈으로 끝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국물에 들어간 흐물떡한 식감은 진짜 적응 안 됨요ㅋㅋ 비주얼도 약간 음... 아무튼 전 도전 안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안전온도 정보는 꿀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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