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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 철이라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해봄 ㄹㅇ

오늘도반찬

2026-08-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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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오징어 제철이라 마트 갔다가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손 은근 많이 감 ㄹㅇ ㅠㅠ 오징어 몸통에 당근 시금치 버섯 계란 넣고 올리브오일 둘러서 굽다가 케첩에 졸이는 건데 애들이 잘 묵네 개이득 오징어 속까지 확실히 익혀야 하니까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추느라 불 조절 계속 신경 썼더니 기 빨림 ㅠㅠ 편식 심한 둘째도 케첩 맛이라 군말 없이 먹어서 오늘 저녁 반찬 돌려막기는 이걸로 대충 성공함 ㅇㅈ 근데 이거 달걀 밀 토마토 오징어 알러겐 들어가니까 혹시 알러지 있는 집은 조심해야 됨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1

  • 두끼엄마2026-08-21 13:57

    와 대박... 오징어말이에 채소 채워 넣고 케첩조림이라니 이거 진짜 대박 레시피인데요? 저 진짜 글 읽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어요 ㅋㅋ 우리 집 4 살짜리 애도 진짜 지독한 편식쟁이라 당근, 시금치, 버섯은 식탁에 올리기만 해도 난리 치거든요 ㅠㅠ 근데 오징어 몸통 안에 싹 다 다져 넣고 케첩 맛으로 감춰주면 진짜 잘 먹을 것 같아요! 애들 편식엔 역시 좋아하는 소스에 숨겨서 먹이는 게 최고죠 ㅋㅋ 근데 오징어 속까지 확실하게 익히느라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해산물은 특히 애들 먹일 때 진짜 조심해야 하잖아요.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추려고 불 앞에서 계속 서성거리면서 불 조절 하셨을 모습 생각하니까 완전 남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저도 애 먹일 음식은 무조건 속까지 확실히 익혀야 마음이 놓여서 요리 끝나면 맨날 진이 다 빠지거든요. 그래도 편식 심한 둘째가 군말 없이 싹 먹어줬다니 그 기 빨린 거 완전 보상받으셨겠어요! 진짜 그럴 때 제일 뿌듯하죠 ㅎㅎ 저도 내일 마트 가서 싱싱한 오징어 바로 사 와야겠어요. 케첩 소스에 저염 간장 살짝 섞어서 도전해 봐야겠네요! 진짜 오늘 저녁 대성공 축하드려요! 이제 육퇴하시고 편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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