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재택근무 하시면서 간단하게 식사 해결하신 분 계실까요? 저는 냉장고에 남은 양파랑 당근 처리하려고 '치커리샐러드와 올리브 마늘 소스'를 만들어 먹었는데, 난이도도 정말 쉬워서 금방 뚝딱했네요 ㅎㅎ 소스에 올리브오일이랑 식초, 설탕, 마늘만 들어가서 나트륨 걱정 없는 담백한 맛이라 제 입에 딱 맞았어요. 아기 돌 지난 뒤로 어른 반찬도 웬만하면 저염으로 같이 돌려막기 중인데 요건 자극적이지 않아서 참 괜찮더라고요. 혹시 다들 오늘 점심 속 편하고 건강하게 잘 챙겨 드신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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