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간장, 미림, 양파, 마늘, 그리고 토마토를 활용하여 보통 난이도의 '곤약 가스'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튀김 요리는 기름의 적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본기가 무척 중요합니다. 참고로 본 레시피에는 밀, 대두, 땅콩, 토마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리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6-29 13:57
밀가루와 간장, 미림, 양파, 마늘, 그리고 토마토를 활용하여 보통 난이도의 '곤약 가스'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튀김 요리는 기름의 적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본기가 무척 중요합니다. 참고로 본 레시피에는 밀, 대두, 땅콩, 토마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조리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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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온도 유지에 대한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최근 주말에 비가 자주 와서 실내 습도가 75 %를 초과하는 날이 많아 조리 시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기 중의 수분량이 많으면 튀김옷의 수분 증발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바삭함의 편차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는 튀김 조리 전에 주방 제습기를 가동하여 실내 습도를 45 % 선으로 제어한 뒤 시작하곤 합니다. 안 그래도 어제 마트에서 곤약 가스용 묵을 고르다가 수분 함량 오차를 줄이려고 브랜드별 수분율 표기 수치를 비교하고 왔는데, 조리 시 습도 조절 데이터와 매칭하여 다음 주말 일지에 기록해 볼 생각입니다.
1곤약으로 가스 만드는 거 식감 신박하네 근데 이거 곤약 특성상 수분 제대로 안 빼고 튀기면 기름 튀고 대참사 남 ㄹㅇ 튀기기 전에 뜨거운 물에 데치고 무거운 걸로 눌러서 물기 쫙 빼주는 게 핵심 팁임 ㅋㅋ 근데 곤약이라도 밀가루 입혀서 기름에 튀기면 결국 탄수화물 폭탄 치팅용 맞죠?
2맞아요 기름 온도가 레알 생명이죠
1곤약까스 은근히 손 많이 가는데 깔끔하게 잘 튀기셨네요 ㅎㅎ 근데 곤약은 단백질이 거의 없어서, 저라면 반죽에 두부 50 g 정도를 으깨 넣거나 닭안심을 곁들여서 단백질을 채웠을 것 같아요. 튀길 때 기름 온도는 170 도에서 180 도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야 기름을 덜 먹어서 다 먹을 때까지 담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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