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댁 식구들 오셔서 단호박소고기롤 구이에 도전했거든요ㅠㅠ 주재료가 소고기랑 버섯, 밀가루 이런 건데 고기 안까지 잘 익히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소고기라 대충 구우면 안 되고 안전 조리온도가 71 ℃라는데 타지 안게 속까지 익히려니 땀이 뻘뻘 났어요ㅠㅠ 밀이랑 대두, 쇠고기 알러겐도 신경 쓰이고 한식 구이는 손이 너무 많이 가네요ㅋㅋㅋ 빵 발효 실패하는 것만큼 요리도 매번 온도 맞추기가 왜이럴까요ㅠㅠ 혹시 저만 구기 요리 온도가 제일 어려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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