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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렙] 주말에 꽈리고추 닭강정 대량 조리해서 냉동해봤습니다.

냉장고선생

2026-09-0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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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말 밀프렙 메뉴로 한식 볶음 요리인 꽈리고추 닭강정을 시스템에 추가해봤습니다.
  2. 양파, 마늘, 대파에 올리브오일, 참기름 두르고 볶는데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라 대량 생산하기 수월하네요.
  3. 전분(녹말)이 들어가서 해동 후 식감이 어떨까 싶었는데, 소분 냉동했다가 평일에 꺼내 먹기 괜찮습니다.
  4. 닭고기가 들어간 조리법이라 안전 조리온도 74 ℃ 꼭 지켜서 확실히 익히고 식혀서 냉동실 넣었습니다.
  5. 참, 달걀이랑 닭고기 알러겐 반응 있는 가족 있으면 메뉴 선정할 때 주의하셔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2

댓글 2

  • 군침순이2026-09-07 17:31

    닭 고온에 확실히 익혀서 조리한 건 ㄹㅇ ㅇㅈ인데 꽈리고추 들어간 닭강정을 대량으로 얼려두는 건 난 좀 비추임 녹말 섞인 양념은 해동하면 물 생겨서 눅눅해지고 고추도 숨 다 죽어서 흐물거릴 텐데 먹을 때 과연 ㄱㅊ을지 모르겠네 닭강정은 원래 양념 싹 묻혀서 바로 먹거나 차게 식혀서 바삭하게 먹는 맛인데 냉동했다 녹이면 닭 누린내도 미세하게 올라오고 식감 다 버려서 갓성비고 뭐고 결국 손 안 가더라 귀찮아도 그냥 먹을 만큼만 눈대중으로 대충 볶아서 바로 먹는 게 제일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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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파수꾼2026-09-07 21:54

    ↳ 군침순이에게

    군침순이 말 맞음 ㅋㅋ 나도 새벽에 귀찮아서 남은 닭강정 얼려놨다가 데워봤는데 소스 다 분리되고 튀김옷 떡 돼서 결국 다 버림. 꽈리고추도 해동하면 아삭한 맛 다 사라지고 흐물거리는 식감이라 진짜 별로일 듯... 닭강정 대량 냉동은 에바고 그냥 먹을 만큼만 바로 해서 먹는 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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