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마늘에 소금 간을 해서 볶는 보통 난이도의 한식 요리인데요.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푹 익힌 뒤 소분 용기에 나누어 담아두니 아주 든든합니다. 참고로 이 레시피에는 계란, 대두, 토마토, 돼지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요리할 때 참고해 보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일요일도시락
2026-05-29 13:50
당근,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마늘에 소금 간을 해서 볶는 보통 난이도의 한식 요리인데요. 돼지고기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푹 익힌 뒤 소분 용기에 나누어 담아두니 아주 든든합니다. 참고로 이 레시피에는 계란, 대두, 토마토, 돼지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요리할 때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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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감 알록달록하니 진짜 개존예네 밀프렙 야무지게 잘 지었다ㅋㅋㅋ 돼지고기 안전온도 71 ℃ 맞춰서 싹 익히고 소분해두면 일주일 동안 밥 걱정 없는 거 ㄹㅇ인정이지 나같이 맨날 편의점 야간 알바 하고 와서 밥 챙겨 먹기 귀찮은 사람한테 볶음밥 밀프렙이 진짜 갓성비 원탑임 여기에 먹을 때 피쉬소스 살짝 치거나 고수 한 주먹 툭 얹어 먹으면 동남아풍 볶음밥 느낌 나서 JMT일 듯 마늘에 돼지고기 기름 싹 돌아서 냄새 개지릴 거 같은데 나도 이번 주에 비슷하게 볶아놔야겠네 진짜ㅋㅋ
3보통 게시판 글을 읽고 조용히 지나가는 편인데, 올려주신 알록달록한 볶음밥 사진을 보니 색감이 참 고와서 가만히 지나치기가 어렵더군요. 요즘 부쩍 날씨가 쌀쌀해져서 주말에 마트에 장을 보러 가도 채소 가격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안 그래도 어제 가벼운 마음으로 동네 마트에 들렀다가 당근이랑 시금치 가격표를 보고 그냥 발길을 돌렸었거든요. 대신 저는 요즘 보관도 쉽고 무게도 가벼운 동결건조 채소 블록을 몇 개 사두었습니다. 제가 매달 한 번씩 혼자 배낭을 메고 산에 올라가다 보니, 집에서도 살림을 할 때 어떻게 하면 무게를 줄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궁리만 하게 됩니다. 밖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백패킹에서는 장비가 무거울수록 걷는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요리도 최대한 가볍게 준비하는 것이 저만의 철칙입니다. 그래서 이런 정성스러운 밀프렙을 보면 참 부지런하시다는 생각이 들어 늘 감탄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약소하게나마 남은 주방 살림을 정리하면서, 집에 있던 자투리 채소들을 얇게 썰어 건조기에 바짝 말려둘 생각입니다. 다음 주말쯤에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산에 한 번 더 다녀오려고 하거든요. 산 위에서는 무거운 생야채보다는 그저 가볍고 따뜻한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건조 식재료가 최고니까요. 정성 가득한 따뜻한 밥상 사진 덕분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한 주 동안 든든하게 잘 챙겨 드십시오.
7이건진짜든든하겠네요 ㄹㄱ 부럽다
19와 색감이 진짜 고와서 점심에 도시락 통 열 때 기분 너무 좋겠어요 ㅎㅎ 저도 주 3회 이상은 꼭 도시락 싸 다니는 직장인이라 이런 밀프렙 보면 괜히 반갑고 그래요. 고기랑 계란 들어가서 단백질도 짱짱한 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저도 담에 소금 간만 살짝 약하게 해서 한번 따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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