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식 무침 분류인 '취나물들깨무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재료로 간장, 소금, 마늘, 들기름을 사용하며 난이도는 '보통'인데, 알러겐 성분인 '대두'가 포함된 간장과 소금의 계량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준수하면서 이 나물무침의 맛을 깔끔하게 내는 회원님들만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8-03 01:17
최근 한식 무침 분류인 '취나물들깨무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재료로 간장, 소금, 마늘, 들기름을 사용하며 난이도는 '보통'인데, 알러겐 성분인 '대두'가 포함된 간장과 소금의 계량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준수하면서 이 나물무침의 맛을 깔끔하게 내는 회원님들만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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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무칠 때 비율 맞추기 까다로운 거 ㄹㅇ 공감인 기라 나도 첨엔 애먹었음 근데 나물은 계량스푼 자꾸 대면 맛 버리니까 국간장은 감칠맛 사악 돌 정도로 쬐끔만 넣고 나머지는 천일염 소금으로 간 맞추는 게 깔끔하니 맛있는 기라 그래야 나물 색도 안 죽고 향이 살거든 어차피 데칠 때 펄펄 끓는 물에 팍 삶아내니까 안전온도 71 ℃ 넘는 건 일도 아니라 위생 걱정은 접어둬도 되는 기라 마지막에 들기름이랑 들깨가루 손대중으로 대충 슥 털어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그게 ㄹㅇ 존맛이니까 계량 넘 신경 쓰지 말고 손맛 믿고 해봐라
2나물은 손 많이 가고 안주로 별로던데
4취나물무침은 들깨가루가 들어가면 굳이 소금이나 간장을 많이 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들깨의 고소한 맛 덕분에 간을 최소한으로 해도 맹맹하지 안아서 저희 집 13 개월 아기 반찬 해줄 때도 애용하는 조합입니다. 대두 알레르기가 걱정되시면 간장은 아예 빼고 입자가 고운 소금만 아주 소량 써보시는 걸 추천해요. 어차피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내니 71 ℃ 조리온도 기준보다는 데친 뒤 물기를 얼마나 확실히 짰는지가 간 맞추는 핵심이더라고요. 물기가 덜 빠지면 나중에 물이 흘러나와 싱거워지고, 결국 소금을 더 넣게 돼서 나트륨 함량만 올라가니까요 ㅎㅎ
5아 나물 간 맞추는 거 진짜 은근 까다롭죠 레알 공감합니다 ㅠㅠ 저도 처음엔 맛 맞추기 어렵더라구요ㅋㅋ 들깨무침은 간장 많이 넣으면 색이 까매져서 저는 국간장 0.5 큰술 정도만 넣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 맞춰요! 데칠 때 끓는 물에 확실히 데쳐서 안전온도 71 ℃ 넘겨주면 유해균 걱정 없이 안심도 되고 식감도 딱 좋더라구요 역시 나물은 처음엔 계량이 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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