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절임과 액젓 비율 맞추기가 어렵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07-11 15:04
소금 절임과 액젓 비율 맞추기가 어렵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혹시 저도 작년에 열무김치 처음 도전했을 때 쓴맛만 나고 짜져서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소금 절임 하실 때 물기를 완전히 빼지 않으면 나중에 액젓이랑 섞이면서 간 맞추기가 진짜 산으로 가더라고요. 새우젓은 짠기가 강하다 보니까 생각하신 것보다 훨씬 적게, 한 두 큰술 정도로 향만 내고 나머지는 까나리액젓으로 아주 조금씩 추가하면서 간 보시는 게 훨씬 안전해요. 저는 아기랑 같이 먹을 거라 소금은 진짜 최소한만 쓰고 찹쌀풀 대신 감자 삶아 넣어서 짠맛 잡았는데 이 방법이 은근히 담백하고 괜찮더라고요. 채소는 절이는 시간 따라서 수분 빠지는 게 매번 달라서 레시피 비율맹신보다는 중간에 꼭 먹어보고 결정해야 하는 거 맞죠?
5새우젓만 넣으면 뒤끝이 텁텁해져서 비율 진짜 중요함 ㅇㅇ 보통 열무 1단 기준으로 새우젓은 크게 1큰술 넘지 안게 잡고 나머지는 까나리나 멸치액젓으로 빈자리 채우는 게 정석임 소금 절일 때 이미 간이 어느 정도 배니까 액젓은 감칠맛만 얹어준다는 느낌으로 가야 됨 노포 할매들 보니까 새우젓 국물 짜 넣지 말고 건더기만 대충 다져서 넣더라고 그래야 시원한 맛이 끝까지 감 ㄹㅇ 간 맞추기 빡세면 양념 버무려두고 한 시간 뒤에 국물 맛보면서 소금으로 최종 간 맞추는 게 제일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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