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식빵 발효 대실패하고 멘탈 털려서 터덜터덜 부엌으로 왔습니다ㅠㅠㅠ
어쩜 똑같은 레시피로 하는데 날씨 탓인지 먼지 매번 발효가 이 모양일까요ㅠㅠㅠ 진짜 발효기를 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남편은 그 돈이면 식빵을 몇 봉지 사 먹냐고 눈치만 주고 진짜 너무해요ㅠㅠ 속상해서 빵은 잠시 접어두고 밥이나 먹자 해서 혼밥 메뉴 겸 남편 도시락 반찬으로 냉장고에 있는 무 가지고 한식 무침 요리인 무생채나 도전해보려고 하거든요!! 곧 다가올 명절 때도 쓸 수 있게 미리 연습해보려고요ㅋㅋㅋ
난이도도 쉬움 단계라 저 같은 요리 초보한테 딱인 것 같아서 재료는 있는 대로 다 꺼내놨어요!
- 무
- 고춧가루
- 식초
- 설탕
- 마늘
- 소금
딱 이렇게만 넣고 무치면 되는 것 같은데 제가 진짜 요알못이라 검색하다 보니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 게시판에 글 올려봐요ㅠㅠ 혹시 저만 이런 거 헷갈리는 건가요ㅠㅠ
- 식초랑 설탕 비율을 어떻게 해야 실패 없이 새콤달콤하게 무쳐질까요?? 꿀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ㅠㅠ
- 아 그리고 레시피 설명 보니까 안전 조리온도 71 ℃ 라고 적혀있던데... 무생채는 원래 불 안 쓰고 그냥 생으로 무치는 거 아닌가요?? 혹시 중간에 데치거나 가열해야 하는 과정이 따로 있는 건지... 아니면 그릇 소독할 때 71 ℃ 로 하라는 뜻인지 너무 헷갈려요ㅠㅠ 요리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베이킹은 매번 망해도 밥은 먹고 살아야겠고ㅋㅋㅋ 댓글 기다릴게요 ㅈㅅ ㅠ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