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 참외 남아서 양파, 고춧가루, 대파, 마늘, 간장 넣고 한식 참외깍두기 도전해보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도 초보는 헷갈리네요 혹시 양념 만들 때 71 ℃ 이상 안전 조리온도 지켜서 간장 끓였다가 식혀서 써야 하나요? 대두 알러지 있는 식구도 같이 먹을 거라 조심스러워서 질문해봅니다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6-13 05:10
요즘 제철 참외 남아서 양파, 고춧가루, 대파, 마늘, 간장 넣고 한식 참외깍두기 도전해보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도 초보는 헷갈리네요 혹시 양념 만들 때 71 ℃ 이상 안전 조리온도 지켜서 간장 끓였다가 식혀서 써야 하나요? 대두 알러지 있는 식구도 같이 먹을 거라 조심스러워서 질문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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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먹다 남은 참외로 깍두기 할 생각을 했다니 살림 밑천이 아주 야무지네. 나도 여름에 딸내미 집 냉장고 털 때 참외 보이면 얼른 썰어서 무쳐 주는데 아삭하니 참 맛나거든. 근데 식구 중에 대두 알레르기가 있다면 간장은 아무리 안전 조리온도 맞춰서 끓여도 쓰면 안 돼. 열을 가한다고 알레르기 성분이 어디 가는 게 아니거든. 내가 딸한테도 매번 강조하지만 알레르기 있는 집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해. 간장 끓일 생각 말고 그냥 시원하게 까나리액젓이나 소금으로만 대충 손대중으로 간 맞춰 무쳐봐, 그게 안전하고 훨씬 깔끔해 ㅎㅎ
5참외 양 많아서 상하기 전에 처리할 때 참외깍두기 해먹는 거 가성비 좋은 방법이라 ㄹㅇ ㅇㅈ함 근데 식구 중에 알러지 있으면 아무리 71 ℃ 이상 끓여도 성분 안 변하니까 간장 쓰면 큰일남 어차피 한식 김치류는 간장 말고 액젓이나 소금으로 간 맞추는 게 정석이라 가성비도 그게 삼삼하고 안전함 굳이 불 써서 끓일 필요 전혀 없고 그냥 소금에 10분 절여서 물기 짜고 고춧가루 마늘 대파 넣고 무치면 끝임 굽거나 끓이는 요리 아니라 안전온도 신경 안 써도 되고 전기세도 아끼고 밑반찬 한 끼 해결로 갓성비 ㄱㅊ음
1참외깍두기 냉파하기 진짜 좋죠 ㅎㅎ 근데 알러지는 간장을 71 ℃ 이상 끓여도 성분이 그대로라 반응이 올라온다고 하더라구요. 식구분 안전을 위해서 그냥 간장 빼고 액젓이나 소금으로만 간하시는 걸 추천해요! 멸치액젓 조금 넣는 게 감칠맛도 살고 생각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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