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공용주방에서코다리 뿌리채소들깨탕인지 뭔지 도전하려다가재료보고바로런침ㅋㅋㅋ 무애호박버섯대파양파썰다가싱크대 지분 다차지해서 눈치존나 보임 고춧가루털어넣고한 냄비에대충끓이려 해도 멀티안돼서대가리 깨질뻔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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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03:24
방금공용주방에서코다리 뿌리채소들깨탕인지 뭔지 도전하려다가재료보고바로런침ㅋㅋㅋ 무애호박버섯대파양파썰다가싱크대 지분 다차지해서 눈치존나 보임 고춧가루털어넣고한 냄비에대충끓이려 해도 멀티안돼서대가리 깨질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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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코다리 들깨탕은 재료 가짓수도 많고 각각의 뿌리채소를 크기에 맞춰 손질하는 데만 해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요리이지요. 특히 단단한 무나 연근 같은 채소들은 써는 데 집중해야 해서 초보 시절에는 멀티태스킹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좁은 공용 주방이라면 조리 도구 둘 곳도 마땅치 않아 심리적으로 더 쫓기셨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다 하려다가 요리에 질리는 것보다, 일단 한 발 물러서서 쉬운 국물 요리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3코다리 손질부터 가성비 씹망임 밀키트나 사먹을 난이도ㅇㅈ
0아 인정ㅋㅋ 뿌리채소 손질하다 멘탈 터짐요
0ㄹㅇ 코다리 들깨탕은 이름만 들으면 건강식인데 직접 해보면 지옥도 펼쳐짐 코다리 그 토막 난 거 대가리랑 뼈 사이사이 핏물 빼는 거부터 일인데 손질하다가 싱크대 비린내 안 빠져서 밤새 환기해야 됨 게다가 들깨탕은 불 조절 잘못하면 국물 다 졸아붙어서 들깨가 들러붙고 난리 나는데 거기에 뿌리채소까지 넣으려면 익는 속도 달라서 대가리 터지는 거 핵인정이지 무는 존나 안 익어서 얇게 썰어야 되는데 버섯은 늦게 넣어야 되고 멀티 안 되면 걍 냄비 다 태워먹음 그리고 공용주방이면 뒤처리 눈치 보여서 절대 못할 요리긴 함 탕 종류가 은근 냄비도 큰 거 써야 되고 야채 썰어두면 그릇도 존나 많이 나와서 ㄹㅇ 런친 거 현명했음 차라리 배달 시키거나 밀키트가 정신건강에 이롭다 힘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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