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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야 코다리 뿌리채소 들깨탕 이거 난이도 보통 맞냐?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7-0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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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공용주방에서코다리 뿌리채소들깨탕인지 뭔지 도전하려다가재료보고바로런침ㅋㅋㅋ 무애호박버섯대파양파썰다가싱크대 지분 다차지해서 눈치존나 보임 고춧가루털어넣고한 냄비에대충끓이려 해도 멀티안돼서대가리 깨질뻔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7-08 03:04

    동감합니다. 코다리 들깨탕은 재료 가짓수도 많고 각각의 뿌리채소를 크기에 맞춰 손질하는 데만 해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요리이지요. 특히 단단한 무나 연근 같은 채소들은 써는 데 집중해야 해서 초보 시절에는 멀티태스킹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좁은 공용 주방이라면 조리 도구 둘 곳도 마땅치 않아 심리적으로 더 쫓기셨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다 하려다가 요리에 질리는 것보다, 일단 한 발 물러서서 쉬운 국물 요리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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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08 06:23

    코다리 손질부터 가성비 씹망임 밀키트나 사먹을 난이도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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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08 12:06

    아 인정ㅋㅋ 뿌리채소 손질하다 멘탈 터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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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7-08 12:57

    ㄹㅇ 코다리 들깨탕은 이름만 들으면 건강식인데 직접 해보면 지옥도 펼쳐짐 코다리 그 토막 난 거 대가리랑 뼈 사이사이 핏물 빼는 거부터 일인데 손질하다가 싱크대 비린내 안 빠져서 밤새 환기해야 됨 게다가 들깨탕은 불 조절 잘못하면 국물 다 졸아붙어서 들깨가 들러붙고 난리 나는데 거기에 뿌리채소까지 넣으려면 익는 속도 달라서 대가리 터지는 거 핵인정이지 무는 존나 안 익어서 얇게 썰어야 되는데 버섯은 늦게 넣어야 되고 멀티 안 되면 걍 냄비 다 태워먹음 그리고 공용주방이면 뒤처리 눈치 보여서 절대 못할 요리긴 함 탕 종류가 은근 냄비도 큰 거 써야 되고 야채 썰어두면 그릇도 존나 많이 나와서 ㄹㅇ 런친 거 현명했음 차라리 배달 시키거나 밀키트가 정신건강에 이롭다 힘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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