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 4년차 냉파요정입니다 ㅎㅎ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야근 크리 맞고 냉장고를 좀 방치했더니 야채칸에서 양파가 구출해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진짜 재료 썩혀서 버리는 거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어떻게든 심폐소생술 해보려고 레시피를 뒤적거렸는데요
양식 메뉴 중에 코울슬로샐러드라는 게 있더라구요? 근데 좀 특이한 게 주재료가 양배추가 아니라 양파, 설탕, 식초 이렇게 세 개가 끝이네요 ㅋㅋ
보통 코울슬로라고 하면 양배추 잘게 썰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리는 거로 알고 있었는데, 마요네즈도 없고 양파가 주재료라니 신기해서요. 주재료가 양파, 설탕, 식초 딱 여기까지만 나와 있는데 이거 진짜 샐러드처럼 먹기 괜찮을지 궁금해요
난이도는 보통이라고 나와 있던데 제가 요리할 때 계량 안 하면 매번 맛이 사천포로 빠져서 망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ㅋㅋ 처음 만드는 요리는 무조건 계량 정확하게 지켜서 하는 편이라 혹시 이거 황금 비율 아시는 분 계신가요
만들어보신 분들 팁 좀 공유해주세요
- 양파 매운맛 빼려면 찬물에 얼마나 담가둬야 안 매울지
- 설탕이랑 식초 비율을 몇 대 몇으로 해야 새콤달콤하게 딱 맞을지
- 혹시 이거 에프에 냉동 삼겹살 노릇하게 구워서 같이 얹어 먹어도 조합 괜찮을까요 ㅋㅋ
아까운 양파 썩기 전에 얼른 구원해주고 싶네요 레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