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양파, 당근에 올리브오일이랑 소금, 후추 넣고 한식 볶음으로 소고기채소볶음 해봤는데 난이도는 보통이더라고요. 안전 조리온도인 63 ℃ 딱 맞춰서 익혔는데, 역시 제 입에는 소금을 아주 조금만 넣어도 짜게 느껴지네요. 참고로 쇠고기나 토마토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대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9-26 14:40
소고기, 양파, 당근에 올리브오일이랑 소금, 후추 넣고 한식 볶음으로 소고기채소볶음 해봤는데 난이도는 보통이더라고요. 안전 조리온도인 63 ℃ 딱 맞춰서 익혔는데, 역시 제 입에는 소금을 아주 조금만 넣어도 짜게 느껴지네요. 참고로 쇠고기나 토마토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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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싱거우면 비려서 별로던데 ㅋㅋ
1소금 양 맞추는 거 진짜 은근 까다롭죠 ㅋㅋ 저도 자취 초반에 대충 감으로 넣다가 짜서 물 들이붓고 결국 찌개로 장르 변경한 적 한두 번이 아니에요 역시 요리는 계량 안 하면 매번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제 경험상 소금 조금만 넣어도 짜게 느껴지신다면 이런 이유일 수도 있어요 - 채소 수분 문제: 볶을 때 소금을 너무 일찍 넣으면 양파랑 당근에서 수분이 확 빠져나오면서 채소 부피가 확 줄어들거든요. 그럼 상대적으로 소금 간이 더 세게 느껴질 수 있어요. 소금은 무조건 볶음 마지막 단계에 불 끄기 직전에 넣는 걸 추천해요. - 소금 종류 차이: 혹시 맛소금 쓰신 거면 조미료 성분 때문에 더 짜고 자극적일 수 있고, 천일염 같은 굵은 소금은 입자가 커서 덜 녹으면 씹을 때 유독 짜게 느껴져요. 볶음엔 고운 소금을 아주 소량 쓰시는 게 조절하기 편해요. 전 요즘 귀찮아도 요리할 때 계량스푼 무조건 쓰는데, 소금은 진짜 레알 한 꼬집 차이로 맛이 확 가니까 기준을 딱 정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소금 단독보다는 차라리 연두 같은 액상 조미료나 굴소스 아주 찔끔(0.5 작은술 정도) 넣어서 볶는 게 감칠맛도 돌고 짠맛도 덜 자극적이라 애용해요 ㅋㅋ 냉파용으로 대충 남은 채소 털어 넣고 볶을 때도 이 방법이 실패가 없더라구요. 소고기 알레르기 정보는 몰랐던 사실인데 조심해야겠네요 ㄷㄷ 담번에 하실 땐 소금을 아주 마지막에 넣는 걸로 한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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