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진짜 좋아져서다들나들이가거나 캠핑가기 딱좋은 철인데 나만야간근무끝나고 방구석에서혼밥하네 ㅋㅋ 맨날야간끝나고편의점털어서대충 때우다가이번에다이어트도좀할 겸 가볍게먹을만한 거 찾고 있거든. 그러다 '들깨들깨칼국수'라는한식면요리 레시피를봤는데이거난이도도엄청쉬움단계고혼밥이나캠핑용으로많이들먹는대서급관심생김.
근데 들어가는 주재료가진짜이게다임?
- 감자
- 양파
- 다시마
- 대파
- 소금
ㄹㄱ 재료가 너무 심플해서당황스러울정도인데... 참고로알러겐 보니까 밀이랑 대두적혀있던데칼국수면사다쓰면밀가루니까 밀은 당연히들어가는거고. 근데감자랑 양파, 다시마, 대파에 소금간만 해서끓이면진짜 들깨맛이제대로사나? 솔직히소금만 넣으면너무 슴슴하고밍밍할것같아서의심병도짐 ㅋㅋ 알다시피 난 MSG는당연히 써야요리가완성된다고 믿는 사람이라... 미원한꼬집이나다시다좀넣어야감칠맛돌것같은데이거만들어본사람 있어?
그냥대충에프 돌리는것처럼눈대중으로대충끓여도되는쉬운 난이도라는데, 진짜 다시마만믿고육수안내고끓여도먹을만한지궁금함. 아니면내가 좋아하는 매운 고춧가루나청양고추라도좀 팍팍썰어넣어야내입맛에맞으려나?
혹시이거자취방에서끓여먹어봤거나캠핑가서 코펠에 대충때려 넣고 만들어본사람있으면댓글로진짜 솔직한후기좀남겨주라. 맛별로면 별로라고 솔직하게말해줘도 됨 ㅋㅋ 먹어보고 괜찮으면 나도 퇴근길에재료사가서대충끓여보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