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는 당면 처리하려고 어제 안동찜닭 만들었거든요ㅋㅋ 손님들 올 때 자취 안주나 홈파티용으로 진짜 생색내기 좋은 한식 찜 요리잖아요. 대두, 밀, 닭고기 알러기 성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하고, 닭고기는 안전 조리온도 74 ℃까지 푹 익혀야 하는 거 아시죠? 근데 제가 계량은 잘해놓고 정신 놔서 당면을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여버린 거예요ㅋㅋ 국물 싹 다 졸아붙어서 떡 되고 비주얼 망함요.. 이웃님들은 저처럼 냉파 과욕 부리지 마시고 당면은 꼭 마지막에 넣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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