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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남은 당면 냉파하다가 눈물 흘린 썰ㅋㅋ 안동찜닭 할 때 당면 미리 넣지 마세요

냉파요정

2026-07-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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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는 당면 처리하려고 어제 안동찜닭 만들었거든요ㅋㅋ 손님들 올 때 자취 안주나 홈파티용으로 진짜 생색내기 좋은 한식 찜 요리잖아요. 대두, 밀, 닭고기 알러기 성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하고, 닭고기는 안전 조리온도 74 ℃까지 푹 익혀야 하는 거 아시죠? 근데 제가 계량은 잘해놓고 정신 놔서 당면을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여버린 거예요ㅋㅋ 국물 싹 다 졸아붙어서 떡 되고 비주얼 망함요.. 이웃님들은 저처럼 냉파 과욕 부리지 마시고 당면은 꼭 마지막에 넣으세요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야식의왕2026-07-11 14:11

    아니당면을처음부터처넣으면당연히국물다빨아먹고떡되지이걸말이라고하냐ㅋㅋ 근데나였으면당면이고 뭐고처음부터찜닭자체를안함닭고기온도계 74 ℃ 재고있는것도ㄹㅇ정신병올듯 걍에프에 냉동가라아게나치킨봉 180 도에 15 분돌려서머스타드찍어먹는게오조오억배이득임설거지거리도안나옴찜닭에당면넣고생색내려다냄비바닥다태워먹고 눈물흘릴바엔 그냥배달시키거나에프돌려라그게자취생국룰공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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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9단2026-07-12 03:24

    아이고, 당면이 국물을 진짜 무섭게 빨아먹지. 나도 옛날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 때 부엌 다 아는 척하다가 당면 미리 넣어서 국물 다 살려 먹은 적 있어ㅋㅋ 찜닭이나 갈비찜에 넣는 당면은 무조건 마지막에 불 끄기 직전에 넣고 한소끔만 해야 해, 우리 딸한테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해줬단다. 다음엔 국물 넉넉히 잡고 마지막에 싹 얹어서 먹어봐,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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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7-12 04:30

    당면이 국물을 전부 흡수해 버려서 무척 당황하셨겠습니다. 당면의 주성분인 고구마 전분은 호화되면서 본인 무게의 수배에 달하는 수분을 빠르게 빨아들입니다. 그래서 찜닭 같은 국물 조림 요리를 하실 때는 닭고기가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고 부재료가 다 우러난 마지막 단계에 불려둔 당면을 가볍게 끓여내셔야 국물이 졸아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전분기를 더 줄여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당면을 끓는 물에 따로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먹기 직전에 소스에 버무리듯 한소끔만 볶아내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당면 표면에 점성이 덜 생겨서 국물이 덜 텁텁해지고 나트륨 섭취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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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중독녀2026-07-12 06:48

    아 ㄷㅂ 당면진짜국물킬러라 막판에넣어야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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