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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무 현미밥 조리 시 수분 손실량과 가수율 데이터 요청의 건

정량주의자

2026-09-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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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현미밥 조리 시 적정 가수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본 레시피 데이터베이스에는 이 요리가 한식 국·탕 분류로 지정되어 있으나, 저는 일반적인 밥 형태로 조리하고자 합니다. 문제는 주재료인 무와 버섯에서 탈수되는 수분량 때문에 물의 정량화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다시마, 올리브오일, 참기름과 대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된 간장을 계량하여 넣을 때, 현미 중량 대비 물의 용량 (ml) 변수를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감에 의존하지 않고 매번 동일한 경도의 밥을 얻기 위한 정량적 조리 데이터를 보유하신 분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3

  • 정석한그릇2026-09-09 08:55

    무와 버섯은 생물이라 계절과 보관 상태에 따라 수분 함량이 매번 다른데, 기계적인 데이터만으로 가수율을 공식화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저도 계량을 철저히 지키는 편입니다만, 밥물은 결국 가스불 앞에서 냄비 속 끓는 소리를 듣고 뜸을 들이며 몸으로 익히는 것이 정석이라고 봅니다. 데이터보다 불 조절에 먼저 집중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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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9-09 11:36

    질문 존나 학술적이네대학원생임? ㅋㅋㅋ 근데무랑 버섯 물존나나오는거개인정임나도예전에 버섯대충 털어넣고밥지었다가 밥이 아니라무슨 버섯죽 돼서다버린 적있음 ㄹㅇ 빡치더라물조절가수율이니뭐니계산하다머리 깨짐그냥 평소 현미밥물잡는 거보다덜넣는게 속편함 ㅇㅈ? 어차피무에서즙존나나와서 대충 해도다 익음 참기름이랑간장넣는 거보니까맛잘알인데여기에미원한꼬집대충털어넣으면감칠맛개지림원래 밥은대충감으로때려박고취사 누르는 게 정신건강에이로움 힘내라 다음엔 대충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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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신료수집가2026-09-09 12:14

    무랑 버섯 수분 잡는 거 ㄹㅇ 난이도 극상임 ㅇㅈ 나도 현미밥 할 때 수분 조절 실패해서 떡밥 만든 적 많아서 진짜 공감 감 무가 계절마다 머금고 있는 수분이 달라서 데이터로 딱 맞추기 존나 빡세지 난 현미 물 양 평소보다 15 % 이상 무조건 줄여서 잡는데 여기다 통백후추 직접 갈아 넣거나 생강 즙 찔끔 짜 넣으면 풍미 확 살아서 존맛임 시판 가루는 향 다 날아가서 별로고 바로 갈아 써야 됨 간장 드가면 조절하기 더 빡셀 텐데 데이터 정립 성공하길 바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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