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다가 레시피 봤는데 이름은 바나나크림파스타면서 정작 주재료는 토마토, 마늘, 양파, 치즈, 소금이라 신기하네요 ㅋㅋ 알러겐 보니까 돼지고기, 우유, 밀, 토마토가 있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야 한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 좀 당기더라구요. 혹시 이거 해보신 분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02 18:51
냉장고 털다가 레시피 봤는데 이름은 바나나크림파스타면서 정작 주재료는 토마토, 마늘, 양파, 치즈, 소금이라 신기하네요 ㅋㅋ 알러겐 보니까 돼지고기, 우유, 밀, 토마토가 있고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야 한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 좀 당기더라구요. 혹시 이거 해보신 분 맛이 어떤지 궁금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아, 저도 그 레시피 보고 이름이 왜 바나나크림파스타인가 싶어서 한참 들여다봤었네요 ㅋㅋ 이름이랑 다르게 토마토에 치즈,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저희 집 13 개월 짜리 아기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양식 레시피 찾다가 이거 보고 나트륨 계산기부터 두드려봤었거든요. 치즈랑 소금이 들어가서 그냥 주기엔 나트륨 함량이 꽤 높길래, 저는 소금은 아예 빼고 아기용 무염 치즈로 대체해서 아기용으로 따로 만들어봤었어요. 아기들 고형식 연습할 때 국물 없이 요런 파스타 면 푹 삶아서 주는 게 나트륨 줄이기도 좋고 애도 잘 받아먹더라고요. 이게 소금을 거의 안 넣거나 아주 조금만 넣어도 토마토랑 양파, 마늘이 들어가니까 은근히 단맛이랑 감칠맛이 돌아서 소금 덜 찍어도 참 고소하더라고요. 물론 제 아내는 한 입 먹어보더니 "또 간 안 했지?" 하고 싱겁다고 바로 한소리 하긴 했습니다 ㅋㅋ 어른들이 먹을 때는 소금을 아주 살짝만 톡톡 털어 넣어도 간이 대충 맞을 것 같아요. 간 맞추는 건 먹는 사람 입맛보다는 건강 기준이 먼저니까요. 참, 레시피에 돼지고기가 들어가니까 말씀하신 안전 조리온도 71 ℃ 는 꼭 지키셔야 하더라고요. 다진 고기는 특히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안심이 되니까 조리용 온도계로 71 ℃ 이상 올라가는 거 꼭 확인하고 불을 끄는 게 좋습니다. 요즘 날이 더워져서 식재료 안전에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난이도 보통이라고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재료 볶고 면만 섞으면 끝이라 그렇게 어렵진 안으실 겁니다. 주말에 한번 가볍게 만들어보셔요!
2이름은바나나크림인데 토마토랑 돼지고기치즈가들어간다고? ㅋㅋㅋ 진짜 이름어그로개오지네 ㅋㅋㅋ 근데이거만들때 면따로삶고소스따로 볶으면 설거지 개많이나와서 바로멘탈털림 ㅇㅈ? 무조건원팬으로 가야지 ㅋㅋㅋ 냄비하나에물조금만넣고면이랑재료다 때려박아서한번에졸여야 설거지안 쌓임고시원 주방 좁아터지는데팬두개쓰면뒷사람눈치보여서 뒤짐 ㄹㅇ 그리고 무슨 71 ℃ 온도맞추라는건 개오바임 ㅋㅋㅋ 온도계꽂고있을시간에 대충감으로보글보글끓여서고기다익으면먹는 거지 ㅋㅋㅋ 돼지고기들어갔으니까 안익으면 큰일나니까 대충푹 끓이긴해야함 ㅇㅈ? 근데 온도재고 자시고할시간 없음온도 재다면 다 불어터짐 ㅋㅋㅋ 내가 보기엔정석레시피대로 양파마늘 칼질하고있으면 그것도다쓰레기고설거지임 ㅋㅋㅋ 그냥편의점토마토소스에대충다진마늘냉동된 거던져 넣고스팸같은 거숟가락으로대충으깨넣는게갓성비임 ㅋㅋㅋ 마지막에 치즈뿌리고미원 쪼금넣어주면그냥 사먹는맛 남 ㅋㅋㅋ 도전해볼거면무조건원팬으로대충눈대중계량해서 해봐라 ㅋㅋㅋ 정석대로하다가싱크대폭발하고요리혐오증 온다 ㅋㅋㅋ 해보고 후기 좀 올려주라궁금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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