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랑 버섯 양파다때려넣고 한번에삶으려는데새우 71 ℃ 넘게익히면원팬으로끝나는부분임? ㅋㅋㅋ 마지막에깻잎가위로 뜯어올리고 고춧가루식초눈대중으로 비벼서설거지한개만나오게하려는데 ㅇㅈ? 아대두복숭아새우게알러지있는사람조심하셈 난 없어서새우털어넣을거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9-01 03:54
새우랑 버섯 양파다때려넣고 한번에삶으려는데새우 71 ℃ 넘게익히면원팬으로끝나는부분임? ㅋㅋㅋ 마지막에깻잎가위로 뜯어올리고 고춧가루식초눈대중으로 비벼서설거지한개만나오게하려는데 ㅇㅈ? 아대두복숭아새우게알러지있는사람조심하셈 난 없어서새우털어넣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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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 설거지 줄이기 ㄹㅇ 인정이고 귀찮을 때 최고의 갓성비임 근데 새우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안전하니까 74 ℃ 이상으로 푹 삶는 거 추천함 눈대중으로 양념 대충 비벼 먹으면 그릇 한 개로 끝나서 개이득 맞음 알러지 없는 거 부럽다
3새우 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가열하시는 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아주 정확한 조리 과학이에요. 팽이버섯과 양파도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줄이도록 가볍게 데쳐내면 훌륭한 저열량 고단백 식단이 됩니다. 설거지까지 최소화하는 똑똑한 원팬 조리법 적극 찬성합니다.
1아... 원팬 비빔국수라니요. 설거지 줄이고 싶은 마음은 오만 번 이해하는데, 저는 이거 진짜 비추예요. 저도 예전에 원룸 미니 인덕션으로 대충 원팬 비빔국수 비스무리하게 해보려다가 완전 폭망했었거든요. 일단 국수 소면이랑 새우, 버섯을 한 번에 넣고 삶으면요, 소면에서 나오는 그 전분기 때문에 물이 엄청 걸쭉하고 텁텁해져요. 그 전분물이 새우랑 황금팽이버섯 표면에 끈적하게 코팅되는데... 식감 진짜 이상해집니다. 팽이버섯은 질척해지고 새우는 특유의 탱글함 다 죽고 겉이 미끄덩거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온도예요. 비빔국수는 자고로 찬물에 빡빡 씻어서 전분기 털어내고 차갑게 먹어야 면발이 사는데, 원팬으로 다 삶아버리면 이거 찬물에 헹굴 때 새우랑 버섯의 맛있는 맛이 물에 다 씻겨 내려가요. 그렇다고 안 헹구고 그냥 미지근하게 비비면... 그건 진짜 안주로도 못 먹을 미지근하고 끈적한 혼종이 됩니다. 안주가 텁텁하고 미지근하면 술맛도 싹 달아나요. 정 귀찮으시면 차라리 이렇게 하시는 걸 추천해요. - 소면은 냄비에 따로 삶아서 찬물에 빡빡 헹궈서 물기 빼두기. - 새우랑 버섯, 양파는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소금 한 꼬집 넣어서 따로 볶기. 새우는 안전하게 71 ℃ 넘게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주고요. - 차가운 면에 고춧가루, 식초, 간장 대충 넣고 비빈 다음에 그 위에 볶은 재료를 토핑처럼 얹어 먹기. 이렇게 해야 그나마 요리 같은 요리가 나와요. 안주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팬 하나 더 씻는 게 미지근하고 불어터진 전분 덩어리 국수 먹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ㅋㅋ 진짜 원팬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0원팬하면국수전분 땜에 떡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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