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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질문답변

황금팽이 비빔국수 이거 원팬 쌉가능?

설거지제로

2026-09-0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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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랑 버섯 양파다때려넣고 한번에삶으려는데새우 71 ℃ 넘게익히면원팬으로끝나는부분임? ㅋㅋㅋ 마지막에깻잎가위로 뜯어올리고 고춧가루식초눈대중으로 비벼서설거지한개만나오게하려는데 ㅇㅈ? 아대두복숭아새우게알러지있는사람조심하셈 난 없어서새우털어넣을거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월세살이2026-09-01 04:37

    원팬 설거지 줄이기 ㄹㅇ 인정이고 귀찮을 때 최고의 갓성비임 근데 새우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안전하니까 74 ℃ 이상으로 푹 삶는 거 추천함 눈대중으로 양념 대충 비벼 먹으면 그릇 한 개로 끝나서 개이득 맞음 알러지 없는 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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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9-01 11:01

    새우 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가열하시는 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아주 정확한 조리 과학이에요. 팽이버섯과 양파도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줄이도록 가볍게 데쳐내면 훌륭한 저열량 고단백 식단이 됩니다. 설거지까지 최소화하는 똑똑한 원팬 조리법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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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홈바2026-09-01 12:17

    아... 원팬 비빔국수라니요. 설거지 줄이고 싶은 마음은 오만 번 이해하는데, 저는 이거 진짜 비추예요. 저도 예전에 원룸 미니 인덕션으로 대충 원팬 비빔국수 비스무리하게 해보려다가 완전 폭망했었거든요. 일단 국수 소면이랑 새우, 버섯을 한 번에 넣고 삶으면요, 소면에서 나오는 그 전분기 때문에 물이 엄청 걸쭉하고 텁텁해져요. 그 전분물이 새우랑 황금팽이버섯 표면에 끈적하게 코팅되는데... 식감 진짜 이상해집니다. 팽이버섯은 질척해지고 새우는 특유의 탱글함 다 죽고 겉이 미끄덩거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온도예요. 비빔국수는 자고로 찬물에 빡빡 씻어서 전분기 털어내고 차갑게 먹어야 면발이 사는데, 원팬으로 다 삶아버리면 이거 찬물에 헹굴 때 새우랑 버섯의 맛있는 맛이 물에 다 씻겨 내려가요. 그렇다고 안 헹구고 그냥 미지근하게 비비면... 그건 진짜 안주로도 못 먹을 미지근하고 끈적한 혼종이 됩니다. 안주가 텁텁하고 미지근하면 술맛도 싹 달아나요. 정 귀찮으시면 차라리 이렇게 하시는 걸 추천해요. - 소면은 냄비에 따로 삶아서 찬물에 빡빡 헹궈서 물기 빼두기. - 새우랑 버섯, 양파는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소금 한 꼬집 넣어서 따로 볶기. 새우는 안전하게 71 ℃ 넘게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주고요. - 차가운 면에 고춧가루, 식초, 간장 대충 넣고 비빈 다음에 그 위에 볶은 재료를 토핑처럼 얹어 먹기. 이렇게 해야 그나마 요리 같은 요리가 나와요. 안주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팬 하나 더 씻는 게 미지근하고 불어터진 전분 덩어리 국수 먹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ㅋㅋ 진짜 원팬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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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02 03:56

    원팬하면국수전분 땜에 떡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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