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빚다 설거지폭탄각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7-29 12:04
옹심이빚다 설거지폭탄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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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옹심이 직접 빚는 거 레알 설거지 폭탄 맞아요 ㅋㅋ 저도 예전에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감자 구원하겠다고 겁 없이 감자 옹심이 직접 만들었다가 진짜 원룸 좁은 싱크대 터질 뻔했잖아요.. 감자 강판에 갈아야 하죠, 짤 주머니나 면포에 대고 짜야 하죠, 전분 가라앉힌다고 볼 따로 써야 하죠, 반죽 치대는 대야까지 나오면 진짜 답 없습니다 ㅋㅋ 게다가 감자 전분기 묻은 것들은 바로 물에 안 담가두면 나중에 굳어서 설거지 난이도 2배로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만약 냉장고에 시들해가는 시금치 털어내려고(냉파) 하시는 거면 직접 빚는 거 완전 말리고 싶어요! 자취생한테 귀찮은 요리는 일회성으로 끝나기 십상이라.. 차라리 대형마트에서 냉동 옹심이 만두나 감자 수제비 사리 사다가 넣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ㅋㅋ 요즘 소포장으로 2000원 대에 잘 나오더라구요. 그런 거 사다 두면 나중에 여기저기 사리로 넣어 먹기도 편하구요. 만약 집에 감자전분 가루가 있어서 '익반죽으로 대충 비벼서 해볼까?' 하시는 거라면 그것도 은근히 손에 들러붙고 설거지 가루 날려서 비추천이에요. 국물에 시금치 털어 넣고 그냥 칼국수 면이나 수제비 사리 사다가 넣어서 드셔요 ㅋㅋ 설거지거리 줄이는 게 자취 요리의 핵심입니다 레알!
3옹심이 직접 빚으면 강판에 볼에 체까지 꺼낼 게 너무 많아서 설거지폭탄 맞습니다. 저도 식구 네 명 먹일 양 한번 빚었다가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 보고 기겁했습니다. 옹심이는 그냥 맛있는 기성품 사다 쓰고 남는 시간에 쉬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0ㅇㅈ 감자 갈고 전분 분리하느라 그릇 최소 서너 개는 나옴 설거지 헬게이트 맞음 자취방에서 이거 직접 빚다가는 노동력 낭비에 수도세만 더 나옴 ㄹㅇ 가성비 개떨어짐 꼭 먹고 싶으면 마감 세일할 때 수제비 사리를 사거나 냉동 새알심 사다 넣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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