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처럼계량이 명확하지않아서대충물 잡았더니결국바닥을홀라당태워먹었어요 ㅎㅎ 쌀에다가당근, 애호박, 양파 다져넣고참기름이랑 간장으로만대충간했는데탄내가배어서 남편이 한입먹고안먹더라고요? 역시 죽도 물 비율이참 어렵네요 ㅜ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6-16 09:57
베이킹처럼계량이 명확하지않아서대충물 잡았더니결국바닥을홀라당태워먹었어요 ㅎㅎ 쌀에다가당근, 애호박, 양파 다져넣고참기름이랑 간장으로만대충간했는데탄내가배어서 남편이 한입먹고안먹더라고요? 역시 죽도 물 비율이참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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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 ㄹㅇ 물 조절 개어려움 진짜ㅋㅋ 조금만 딴짓해도 바닥 바로 눌어붙고 탄내 초고속으로 배서 답 없음 ㅇㅈ 은근히 불 앞에 계속 서서 저어줘야 해서 엄청 귀찮잖아요 냄비 탄 거 닦는 것도 일인데 위추드립니다 ㅜㅜ
2죽은 계속 저어야 안 타는 기라 ㄹㅇ
3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니 저도 요리 초보 시절에 죽을 끓이다 바닥을 까맣게 태웠던 기억이 떠올라 깊이 공감합니다. 죽이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불 조절과 물 비율이 맞지 않으면 금방 눌어붙는 까다로운 음식이지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처음에는 '불린 쌀과 물의 비율을 1 대 5나 6' 정도로 정확하게 계량해서 끓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쌀이 퍼지는 동안 바닥에 가라앉지 않도록 부지런히 저어주어야 탄내가 나지 않더라고요. 탄내가 배면 음식을 살리기가 어려워 참 속상하셨을 텐데, 다음번에는 비율을 맞춰 천천히 끓여보시면 꼭 성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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