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산 토마토 마늘 양파 치즈 소금 대충 털어 넣고 바나나크림파스타 만들었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치즈 다 태워 먹음 밀 우유 돼지고기 성분 들어간다길래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춘답시고 가스불 오래 켰다가 치즈 눌어붙어서 탄내 남 조리시간 20 분에 치즈값 3200 원만 날림 ㄹㅇ 돈 아깝다 비추함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27 08:13
동네 마트에서 산 토마토 마늘 양파 치즈 소금 대충 털어 넣고 바나나크림파스타 만들었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치즈 다 태워 먹음 밀 우유 돼지고기 성분 들어간다길래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춘답시고 가스불 오래 켰다가 치즈 눌어붙어서 탄내 남 조리시간 20 분에 치즈값 3200 원만 날림 ㄹㅇ 돈 아깝다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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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 물가 진짜 너무 올랐어요
0이건진짜 치즈탄거개아깝네 ㄹㄱ
5혹시 치즈를 처음부터 같이 넣고 계속 끓이신 거 맞죠? 안 그래도 밀이랑 우유, 돼지고기 알러겐 겹쳐서 온도 신경 쓰느라 정신없으셨을 텐데 치즈까지 타버리면 진짜 속상해요 ㅋㅋ 아까운 치즈값 생각하면 제 속이 다 쓰리네요, 맞죠?
0아 치즈값 3,200 원 날리신 거 진짜 아깝네요 ㅋㅋ 저도 예전에 크림 파스타 종류 밀프렙 도전했다가 치즈 다 눌어붙어서 팬 하나 버릴 뻔했습니다. 1. 우유나 치즈 들어간 소스는 불 조절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타버려서 조리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안전 온도 채우려다 가스불 오래 켜두면 진짜 순식간에 눌어붙어요. 2. 게다가 이런 크림류는 나중에 냉동 보관하고 해동하면 기름 분리돼서 맛없어집니다. 애초에 밀프렙용으로도 최악인 메뉴죠. 파스타는 그냥 기본 토마토 소스 가시는 게 정신 건강이랑 지갑에 제일 이롭습니다 ㅎㅎ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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