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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레시피후기

마트 애호박 세일하길래 장아찌 담갔다가 소금 조절 실패함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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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호박 천원도안하길래고시원 앞 마트에서냉큼사다애호박장아찌해봄 냄비 설거지 나오면룸메들눈치보여서그냥 유리반찬통에간장 식초설탕눈대중으로때려넣고한번에해결함 ㄹㅇ 설거지락앤락하나 나옴개꿀 근데애호박 소금에 대충절이고 물기대충짰더니소금기 안빠져서존나 짜짐 ㅋㅋㅋ 맛대가리실종 뜨거운 밥에 얹어 먹는데짜서냉수드링킹오지게 하는중 장아찌라상하진안겠는데혼밥반찬으로다해치우려면한달은걸릴듯 그래도 가성비는 ㄹㅇ 킹정이다담엔소금 덜 넣어야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5

  • 황금레시피탐구자2026-06-18 13:50

    저도 초보 시절에 눈대중으로 절였다가 지나치게 짜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 공감합니다. 반찬류는 저울을 사용해 소금의 양을 식재료 무게의 2 % 내외로 정확히 계량하고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야 실패가 없습니다. 다음에는 백종원 장아찌 비율 레시피를 소수점까지 계량해서 다시 도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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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9단2026-06-18 14:33

    짜면 물에 헹궈서 참기름에 무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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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18 16:42

    애호박 1000 원 미만이면 무조건 사야지 ㄹㅇ 근데 계량 대충 하면 꼭 그렇게 실패해서 식비 방어 타격 옴 나도 초반에 소금 조절 망해서 물 세 사발 드링킹함 버리지 말고 물 좀 더 붓거나 마트 세일하는 자투리 야채 더 썰어 넣어서 짠기 빼보셈 가성비 아까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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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6-19 04:15

    저도 자취 초기에 설거지를 줄여보겠다고 눈대중으로 대충 간을 맞추다가 음식을 통째로 버렸던 기억이 나서 무척 공감이 갑니다. 특히 장아찌처럼 염도가 중요한 절임 요리는 소금과 간장의 비율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나중에 수습하기가 참 어렵더군요. 귀찮더라도 처음 배울 때만큼은 정확히 계량해서 기준을 잡아야 나중에 손대중도 느는 법임을 저 역시 큰 실패를 겪으며 깨달았습니다. 너무 짠 애호박은 얇게 채 썰어서 찬물에 담가 짠기를 조금 빼낸 뒤, 물기를 꼭 짜고 참기름과 깨소금만 살짝 넣어 무쳐 드시면 나름대로 먹을 만한 반찬이 되니 이 방법을 한번 권해 봅니다. 남은 장아찌를 무사히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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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6-19 05:16

    찬물에 헹궈서 볶아 먹으면 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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